손에 흉진 것도 그렇고 관절 마디가 툭 튀어나온 것도 그렇고 모든 게 아들 둘을 책임지기 위해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살아오신 흔적이 보여서 울컥함 (つ﹏<)・゚。엄마...(원덬 엄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