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체벌 전에 이상한 구절을 외우면서 말하는 걸 읽는데
문득 벨방에서 어떤 덬이 알파의 의무를 보다가 혁명 마려워져서 덮었다는게 생각나서 글쓰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ㅃㅃ보면서 이런 감정느끼게 하는 건 진심 처음임ㅋㅋㅋㅋㅋㅋ
설정집 보면서도 음 맛있네 하면서 봤는데 본격적으로 읽으니깐
많은 덬들이 후기로 얘기해준 것처럼 진짜 어질어질하닼ㅋㅋㅋㅋㅋㅋ
꼴리는데 뭔가... 뭔가 심경이 복잡함... (◔‸◔ )
하지만 전권결제했고 다시 읽으러 갈거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