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 그럼 아저씨도 그런 거 좋아해요? 야한 말?
태 : 구체적으로?
희 : 뭐...그...(생략) < 이 부분
갓기가 나름 더티톡하는데 그 말하는 톤이랑 연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럽고 찐이라서 첫귀때 충격받고 엄청 돌려들었음
어떻게 보면 평범한 더티톡1일 수도 있는 건데 이게 말로 설명이 안됨 애교 부리는 것도 아니고 끼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는 건데 현태일 돌아버리는 거 100000000000000000000000% 이해감
나만 꽂힌 포인트일 수 있는데 이상하게 나는 여기 듣고 수성우님 믿듣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