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텁같은데서..머 요즘 근황 묻는거나 스트레스 해소법 이런거 물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친한 사람들 만나거나 대화나눈다고 요즘은 배우 정의현씨를 주로 만나는데(근데 사람들 알아서 정의현씨‘만’으로 필터링할듯)
얘기도 잘 통하고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아기새같아서 재밌다 즐겁다 이런 뉘앙스로 흘릴것같음
의현시 몰이당해서 당황할 때 말고는 평소에 조곤조곤모먼트고 종알거리는건 차일주앞에서만이라 필한민국사람들 다들 ( -᷅_-᷄)?? 이상태되는거임
그리고 차일주 뭔가 의현씨 핸드폰 저장명 🐥이걸로 저장해놓는 귀여운 면도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