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후영이 발라먹는 은준욱도 여전하고 안빼는 삐삐도 여전하고ㅋㅋㅋㅋㅋ
할리킹 분위기도 충분히 느껴지고
이젠 후영이가 은준욱의 재력과 도움을 받는데 있어서
조금 맘을 내려놓고 한편으론 성숙해진?느낌으로 안정적인게 보였음ദ്ദി(⸝⸝ʚ̴̶̷ ᴗ ʚ̴̶̷⸝⸝)
거기에 후영이 괴롭히던 새끼가 이번에 아예 나가리 된거 너무 좋았고욬ㅋㅋㅋ
은준욱이 그렇게 대놓고 나설줄은 몰랐는데
역시 은준욱은 매번 내 상상을 뛰어넘는🙄🙄🙄
은준욱 여전히 막내동생인 모먼트도 종종 보여서 웃겼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