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강따라 자전거 타면서 들어서 그런지
스토리 잘 못따라가는 느낌 계속 들어
지금 1부 다 들었는데
일단 백부인이 죽고 기린패가 천마가 혼자 떠나는 촉발재가 된 것 같은데
제자들이 왜 기린패가 사라진 걸 숨기고
애초에 천마가 왜 기린패를 같이 여행했던 사람한테 줬는지도 잘 모르겠어..뜬금 두사람 대화가 나온 느낌이라..
내가 설렁설렁 들어서 그런가...
선원작 하고 듣는게 나을까?
퇴근길 한강따라 자전거 타면서 들어서 그런지
스토리 잘 못따라가는 느낌 계속 들어
지금 1부 다 들었는데
일단 백부인이 죽고 기린패가 천마가 혼자 떠나는 촉발재가 된 것 같은데
제자들이 왜 기린패가 사라진 걸 숨기고
애초에 천마가 왜 기린패를 같이 여행했던 사람한테 줬는지도 잘 모르겠어..뜬금 두사람 대화가 나온 느낌이라..
내가 설렁설렁 들어서 그런가...
선원작 하고 듣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