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현 은현이 톤(˵ᵕ̴᷄ლᵕ̴᷅˵)
윤이채는 시놉 보자마자 리딩때부터 알잘딱 잡아왔을꺼고🤦🏻♀️😇
수겸이는 영화 경험은 단역밖에 없던 신인인데다
(집안에서 우쭈쭈 부둥부둥 늦둥이 막내아들 롤인) 은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어서(˘̩̩̩ε˘̩ƪ) 처음에 감을 잘 못잡잖아
그때 1차 은현이 톤이랑
첫촬영 들어가서
이채도 내심 놀라고 박호 입다물게 만들만큼
완벽하게 만들어 온 최종 은현이 톤이 궁금해짐
하 2부 녹음 아직 더 할게 남았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언능 와줬음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