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길 실장 + 10명의 덩치 추가요👋
👥웅👥성👥웅👥성👥
👤(축 서재길 귀국)
접촉과 경로 노출 안 하는 철저한 영애 멋져
공무원 <-> 귀족 이 갭이 다 영애에 수렴되는 수식인 거 너무 좋군
🤢 어제도 🤢 그제도 여길 왔는데에 🍜
짜장 둘 짬뽕 하나 탕수육 양장피 😋
상해 최대 조직이 된 역운회 (◔‸◔ )
2000명 (◔‸◔ )
한국의 수출품 역운회 (◔‸◔ )
우태원과 관련해선 차유신도 투명한 사람 ㅜㅜ
서재길 짜장면 진짜 맛있게 먹네 새벽에 고통스럽네
이유를 말하지 않고 호출하지만
의미가 있는 호출이라 믿고 움직이는 그들만의 으-리와
그런 우태원이 따르는 차유신을 따른다는 서재길
음 이 주종관계의 세습 어둡고 마음에 들어
과거의 역운회 통합 사태 진짜…
피비린내를 몇 문장으로 함축하는 건조한 문장들이다
(우이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어택에서 ‘아버지‘의 자리
그들의 선명함 또는 부재가 아들의 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상흔이나 각인과도 같다
우-우
우-울
도-도
도도독어택 (◔‸◔ )
복수의 대상의 부재로 복수의 대상을 연좌하는 것
이 복수의 사슬 너무 무서워요
우차 제발 평온한 하루 안될까
금방까지 짜장 짬뽕 먹방 좋았잖아요
그치 이게 독어택이지
서로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서로 조용하라고 하는 (◔‸◔ )
도도도독어택st asmr 이라네요 (◔‸◔ )
윤재희 들어 와 < 아 영애의 날카로운 톤 좋다 ( ⁼̴̤̆ლ⁼̴̤̆ )
내몰린 윤재희 ㄱㅇㅇ 살길 찾아야지 🙄 안전이 쵀고지 🙄
우태원 지난 국감 때 < 여기 짚는 말투 존좋
곤란합니다 < 여기도 존좋
아 의원들 진짜 방송 너머로 전해지는 능글거림
독어택 브금 위로 가라앉는 차유신의 대사 ㅠㅠㅠㅠ
안전하고 싶어서 ㅠㅠㅠㅠ
이 바램이 차유신의 메인 테마, 메인 멜로디 아니냐구
이렇게 짠한 바람을 갖고도 미친듯이 일하고 미친듯이 대비하고 미친듯이 선빵쳐야하는 영애 바쁘다 바빠
커피 나왔어요? < 우태원 목소리 왤케 스윗해
거 봐 < 하 멋있어서 화가 난다
우태원 한줄평 : 꾸준하게 미친놈이라 다행이군
ㄴ 동의합니다
아 우차 미쳤다 둘이 소꿉놀이처럼 쀼 티키타카하는 거
살벌달콤
형 🥺🥺🥺🥺🥺🥺🥺🥺🥺🥺🥺🥺
우태원 너 더 해라 짜릿하니까
형
세웠다네요 (주어 심의 생략)
귀보귀짓않
나그그
형
그
주사교기🙄
아니 대사들이 미쳤다구
아니 지금 얘들이 티키타카가 염천쀼인데 9트가 절절 감정트라고??
무슨 일이??
소매넣기 해준 도도도독당원 덬에게 첫귀 메모를ෆ
나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