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뭔가 죽거나 체념 그런 상황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려고, 특히 이선이를 위해서 아둥바둥 구르는게 더 마음 아픈 거 알지ㅠ
멘탈 미친듯이 부서지고 다치고 그래도 바꿀 수 있어, 살릴 거야 하면서 어떻게든 해내려고 발버둥치면서
그 과정속에서 미친듯이 구르는데 그런 현호가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응....
현호 대단해 외유내강 그자체야 그리고 헌신수 그자체ㅠ
이것도 뭔가 죽거나 체념 그런 상황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려고, 특히 이선이를 위해서 아둥바둥 구르는게 더 마음 아픈 거 알지ㅠ
멘탈 미친듯이 부서지고 다치고 그래도 바꿀 수 있어, 살릴 거야 하면서 어떻게든 해내려고 발버둥치면서
그 과정속에서 미친듯이 구르는데 그런 현호가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응....
현호 대단해 외유내강 그자체야 그리고 헌신수 그자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