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트 야바 나레
이석이 무릎에 턱을 올리자 코에 뽀뽀를 해줬다.
발톱을 깎고 하나하나 손질한 다음 지압도 해줬다.
이석이 말대로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
콧잔등 깨문거에서 뽀뽀로 바뀐거 (*´ლ`*)
야바목소리로 뽀뽀 소리 들으니까 넘조아 ㄱㅇㅇ(*´ლ`*)
51트 야바 나레
이석이 무릎에 턱을 올리자 코에 뽀뽀를 해줬다.
발톱을 깎고 하나하나 손질한 다음 지압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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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잔등 깨문거에서 뽀뽀로 바뀐거 (*´ლ`*)
야바목소리로 뽀뽀 소리 들으니까 넘조아 ㄱㅇㅇ(*´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