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겸이 사실 좀 불쌍하게 느껴져서
자꾸 톤이 저도모르게 다정하게 나오더라 뭐 이런 얘기 中에..
저는... 뭔가...좀 불쌍하더라고요(´・⌓・`ก)
투석도 받고..
(아우 착해...👤)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닐텐데...
(아우 착해- 아우 착해....👥)
하시는 성우님들의 이 전체적인 무드
나 왜 좋지(흐뭇한 의미로다가🤭)ㅋㅋㅋ
(진영씨랑 액션감독님 목소리가 젤 커서 더 과몰입🤦🏻♀️ㅋㅋㅋ)
뭔가 맘 독하게 먹었다가도 한없이 약해지곤 하는 수겸이와
덬이채 인터단의 심정을 잠시 보는 것 같았달까( ⁼̴̤̆ლ⁼̴̤̆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