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이야 원래도 넘치는 사람이었는데(쌍방되고 난 뒤로 한층 더 다정해진것도 맞고ㅇㅇ)
의현씨가 공룡 얘기나 조곤조곤 자기 얘기 할 때
그 웃음기 가득 담긴 목소리로 의현씨가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져서 넘 조음ㅋㅋㅋㅋ
다정함이야 원래도 넘치는 사람이었는데(쌍방되고 난 뒤로 한층 더 다정해진것도 맞고ㅇㅇ)
의현씨가 공룡 얘기나 조곤조곤 자기 얘기 할 때
그 웃음기 가득 담긴 목소리로 의현씨가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져서 넘 조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