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까지 완청 - 단밤술래, 해후, 귀태, 기억의 무게
예구(7~13트랙정도) - 키더그, 숲바다, 슈가블루스, 무정형의 온기
한두트랙 - 인터미션, 닳고 닳은 연애
지금 3월랑 파바파는 듣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들어보자 결정하면 냅다 풀구매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찍먹 생활화하면서 좀 놓으니까 마음이 편한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내가 사실 욕심이 많아서.. 마음 같아선 정말 다 듣고 싶은데... 그래도 완청한게 훨씬 더 많긴 함 ㅋㅋㅋㅋㅋ
오늘도 이 목록을 보면서 열심히 일 할 명분을 찾는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