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이 왜 인터미션인지 풀어지며 엔딩인데
엔딩 포인트도 넘 적절하다 생각들고
그 처참한듯 간절한 수의 심리가 반영된 듯한 오슷깔리면서
그 무드 그대로 엔딩콜까지 이어지는거 엄머 연출....ദ്ദി(*´ლ`*)
공 수 번갈아가며 타이틀콜 하는데 톤이.. 톤이 너무 좋다🫢
앞으로의 이들의 분위기를 암시하는건가(아님 사실 모름(◔‸◔ ))
살짝 무게감있게 어둡고 무엇보다 그러고 끝나서 ㅈㄴ 여운남아....🤦🏻♀️
2부 오기전에 다 모아서 정주행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