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당원들아 너네 차의원님께 편지 받아봤냐고 (고래고래)
나는 받아봤다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잔아....
이름만 봐도 독당원의 심장이 뛴다네요 (ʘ̥_ꩀ)
쟈그마한 우챠태원이 키링까지 정말 넘 넘 사랑스럽다
내가 보자마자 (마음으로) 한입에 삼켰어(ʘ₋₍ʘ)
이제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으니까
얘네 다 껴묻거리 됐잔아 물론 독당원들도 내가 삼켰어 내 뱃속 어때(ʘ̥_ꩀ)
필름 홀랑 벗겼더니
내 책상 위에서 반짝 반짝 하는게 정말 예쁘다 ㅠㅠㅠㅠㅠ
역시 우차는 벗기고 볼ㅇㅣㄹ🙄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우차 나눠줘서 정말 고마워
아끼고 소중히 할게༼;´ʘ̥ʘ`༽ ༼;´ʘ̥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