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싸우고 서로 말도 안하고 데면데면하다가 우기가 먼저 화해시도로 커피사다줘서 꼬리붕붕 행복한 늑댕ꉂꉂ(ᵔᗜᵔ*)
그런 와중에 그 근엄 진지 뚝뚝이 우기가 근무중에 온 카톡에 나름대로 농담을 시도함->이지훈씨 눈에는 그저 초킹랑일것
이지훈은 그냥 기분이 좋아서 웃었다는 결론
But 니가 제일 웃기다는건 에바(◔‸◔ )
그런 와중에 그 근엄 진지 뚝뚝이 우기가 근무중에 온 카톡에 나름대로 농담을 시도함->이지훈씨 눈에는 그저 초킹랑일것
이지훈은 그냥 기분이 좋아서 웃었다는 결론
But 니가 제일 웃기다는건 에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