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인가 나의 백도복숭아를 왜 안건들여줄까 하는것도 좀... (공이 먼저 백도복숭아라고 얘기하긴하는데) 이거 묘사도 좀 호불호갈릴것같고...
나중에 4권에 공이랑 하려고 텀블러에 젤담아서 오는????그 행동 자체가 아뭔가 묘하게 그 현실적인? 퀴어적인 묘사에 약간 짜게 식는데 나머지가 너무 재밌긴하네...
캐릭터 디자인이랑 빌딩 되는 요소들이 답답한 요소들은 있어도 안타까운 감정선은 재미있어서 누가 재밌냐고하면 추천은 할것같은데 저 부분은 좀 스킵하라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