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샤가 더이상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차차 (결과:생일선물 빈티지카 세대 바이크 한대💰)
- 윤차현 전남친 현남편 윤미샤
- 바보와 바보랑 같은 사는 바보
- 충격실화) 어느 휴일 외박 통보한 미샤와 개큰충격받은 차차 (우리 미샤가 성장했어요...! 그치만...그치마안,,....🥺)
- 윤미샤 얼굴보다 재밌는 건 없다
- 윤미샤 허벅지 개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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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오후에 느닷없이 대가리 다깨짐
작가님 진짜 개큰환영입니다...... 더 주세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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