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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내레이션) / "대사" / 🎼OST(#구매곡) / 각색 ✔ 단관글에 천사덬이 남겨준 트랙가이드도 있어ヽ(○´∀`)ノ🎬 ✔ 형광펜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얘기해주기
클릭시 이동ᯓᡣ𐭩 💙 이채 시점 💛 수겸 시점 💚 채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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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트랙 |
Q1.찍먹이신가요? 5(채겸 첫 만남-짧음), 6-8, 15(유사) Q2.원작을 보셨나요? Q1 + 11, 13, 17, 19-20(유사), 21, 24
🔥수위🔥 9 첫 찍먹 / 10 두번째 찍먹 / 11 세번째 찍먹 15 첫 유사 / 19 빡친 윤이채 / 20 샤워실 유사
🎬공,수별 추천트랙 공 추천트랙 - 10, 14, 16 수 추천트랙 - 04, 12, 22 +공수 위주 - 6-9, 11, 13, 15, 17, 19-20, 21, 23-24 |
| Track | 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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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채 × 최수겸 🖤🐱
#시리어스,감정물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계략공 #상처공수 #연상공(32) #연하수(27) #미인공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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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0 (24:30) 1권 0%~ |
🎬 무명 배우 최수겸, 톱스타 윤이채 00:00 박호 영화 조연 오디션 보는 수겸 01:14 "그것 봐, 이렇게 될 거라고 말했잖아, 그것 봐 그것 봐!" 02:10 (한 번이면 돼. 그다음부턴 욕심내지 않을 거니까) 04:51 🎼#01 조언이랍시고 쌉소리 하는 박호 07:30 봉원과 곱창집, 윤이채 토크쇼 보는 수겸 08:42 🎼#토크쇼 윤수경과 토크쇼 나온 이채 인터뷰 추가대사들 09:13 "안녕하세요 윤이채 입니다." 12:21 "클림트가 환장할 상이야…." 13:01 🎼액막이 윤이채랑 마주쳤을 때, 묘사하는 수겸 18:51 윤이채 표정, 대사 따라 하는 수겸 20:13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뻐얼-" 20:49 🎼#03 무명 배우 수겸의 현실 23:52 윤수경을 동생이라고 밝힌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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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0 (15:06) 1권 4%~ |
🎬 윤이채 토크쇼 반응 보는 수겸 + 형 최의겸 00:00 윤이채 토크쇼 커뮤 반응 보는 수겸 04:39 수겸의 형 최의겸, 수겸이 가정사 07:13 🎼#04 대기업 입사 후 발병한 최의겸 09:15 🎼Truth- "병원 도착하자마자 나는 바로 나와야 돼." 10:42 동영상 사이트 인기순 보는 수겸 11:43 윤수경 발연기 영상 12:31 🎼#06 윤이채 아역 눈물 연기 영상 (속 쌍꺼풀이 진 커다란 눈, 눈물에 젖어 가닥가닥 갈라진 속눈썹….) 14:08 동생 바라보는 윤이채 회상 (속이, 왜 이렇게 불편하지?) 14:45 (대체 언제쯤 끝나는 걸까 이 지겨운 나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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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16 (22:02) 1권 7%~ |
🎬 수겸의 현실 00:00 🎬 단역 촬영하는 수겸. 주호와 첫 만남 03:04 "어이 아가씨, 몸매 죽이네." 혼나는 수겸 05:45 윤수경이 박호 신작에 들어간다는 소식 듣는 수겸 08:26 최의겸 전화, 수겸이 가정사 09:44 🎼#01 (숨 막혀…) 10:47 "생각을 해 봐 아버지가 어떤 인간이야?" 13:33 촬영 뒤풀이. 윤수경 성대모사하는 수겸 15:08 🎼후회 수겸이 웃음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떠올릴수록 불안하고 막막할 뿐이니까) 수겸이 겉과 속 대비 15:45 여자 선배에게 들었던 말. 수겸에게 있어 연기란 17:17 집으로 돌아온 수겸. 술병 나뒹구는 집안 17:35 🎼#01 "너 이 미친 새끼야. 대체 뭐가 문제여서 매번 이 지랄이야?" 19:39 🎼이채테마 (가슴이 너무 갑갑해.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어….) 우는 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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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19 (26:15) 1권 11%~ |
🎬 스태프 회식에 눈도장 찍으러 간 수겸 00:00 스태프 회식, 눈도장 찍으러 간 수겸 03:33 수겸이 희롱하고 05:20 소주 뿌리는 감독 05:25 🎼#09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해) (~08:09) 06:42 (머릿속에서 돌아가던 톱니 하나가 빠져 버린 거 같다) 07:19 "저…. 최수겸이라고 합니다." 08:51 주호와 밖으로 나가는 수겸 11:45 게이로 오해받는 수겸과 윤이채 게이설 13:52 윤이채 전광판 보는 수겸 14:45 "근데 나랑 닮았다고 한 거야? 나 살벌하게 생겼어?" 15:01 회식 장소로 돌아간 수겸. 윤수경 험담하는 배우들 18:44 가게를 나온 수겸. 가슴속을 꽉 채운 답답함 20:25 🎼Doubt 윤수경과 자신을 비교하는 수겸 내레이션 (~26:15) 22:26 수겸 헛웃음 "…좆같네." 23:39 (그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배알 꼴려서 살수나 있겠냐고 씨발) 24:43 🎼Super- 윤수경 사망 소식 들은 수겸 (머릿속에서 빠진 채 돌아다니던 톱니가 제자리에 맞물린다) 엔딩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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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29 (40:24) 1권 16%~ |
🎬 윤수경 장례식장, 채겸 첫 만남 01:08 악몽. 윤수경 사망 기사 보는 수겸 생활 폴리..ദ്ദി 04:05 윤이채 장례식장 기사 사진 보는 수겸 07:07 "죽음은 공평하구나" (무자비하기에, 공정하구나) 07:37 🎼#12 윤수경, 윤이채 영상 보는 수겸 11:01 🎼Super- 쓰러진 최의겸 (최의겸을 미워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다고 느낀 적도 많았다.) 수겸 감정선 (~12:28) 12:29 최의겸 입원. 윤수경 장례식장이었던 병원 15:57 "짜증 나…." 윤수경 흉내 내는 수겸 18:46 🎼#20 채겸 첫 만남 / "기다려, 당신 지금…. 이봐!" 20:50 (제발, 신이 있다면 제발, 한 시간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21:31 🎼#04 <첫사랑….> 조연 진팔이 찍게 된 수겸 24:29 "짜증 나네 진짜" 툭툭 무의식중 윤수경 따라 하는 수겸 26:19 🎼#13 "윤이채라면 어떻게 연기할까…?" 27:27 윤이채 회상하며 이불킥 하는 수겸 28:16 🎬 <첫사랑….> 촬영 31:30 🎼#14 연기 조언해주는 무술감독 (좋은 사람이구나) 39:39 촬영장에 윤이채 / (…이채, 윤이채) 40:00 🎼#09 서한준에게 머리 맞고 기절한 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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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21 (28:41) 1권 24%~ |
🎬 "나는 윤이채예요. 나 알아요?" 00:00 악몽 꾸는 수겸, 윤이채의 밴 04:09 그래그랙수겸 05:19 "나는 윤이채예요. 나 알아요?" / (대한민국에 당신 이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07:43 🎼#01 "누구야, 너. 뭐 하자는 수작이야?" 08:50 촬영장, 달라진 분위기에 좌불안석 수겸 11:01 🎼Super- 윤이채 등장씬 윤이채 테마 같은 곡에..ദ്ദി 12:02 수겸의 얼굴 살피는 이채, 서한준 훈계하는 이채 14:43 병원으로 향하는 채겸 15:23 (사람을 어디 가두는 걸 좋아하나. 취향 참 특이하네) 16:15 🎼#06 윤수경과의 사이를 묻는 이채 19:26 🎼#15 우는 이채. 토닥토닥해주는 수겸 23:05 삑사리수겸 "옊?! 아, 아니…. 네!" 26:13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좋아, 완벽해 힛) 27:10 윤이채 전화 필터 "웬 유니세프 감사장 같은 문자를 보냈어요?" 28:00 (공개 처형의 카운트다운이 다가오고 있다) 띠링, 째깍째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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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
ⓒ24 (33:31) 1권 30%~ |
🎬 윤이채 오피스텔 가게 된 수겸 00:00 몸단장하는 수겸 02:21 윤이채 전화 필터 "내려와요" 복도 폴리 05:23 윤이채 오피스텔, 수겸에게 술 권유하는 이채 06:08 수겸 과거 회상 "혀엉?" 10:38 "씹질하는 사이였느냐고. 우리. 수경이랑." 10:51 🎼#01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신 거 같습니다 선배님" 12:56 🎼#12 "캐릭터 연기라, 우리 수경이 연기를 보고 말이죠?" 14:04 (나는…. 당신이 되고 싶은 게 아니야) (~14:50) 14:48 "그래도 저는 발전 가능성이 있, 는 배우였고" 꾹꾹눌러담는 15:38 🎼#15 또다시 우는 이채 18:4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한데, 조금만…." 19:44 🎼Doubt 22:38 🎼이채테마 잠든 이채 / (이 사람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24:52 수겸을 보며 윤수경을 부르는 이채 27:38 "형은 내 자랑이야." 28:54 🎼#16 수겸 과거 회상. 연명 치료 중단한 엄마 29:25 "엄마 살고 싶지도 않아요? 남겨진 내가 가엾지도 않아요?" 32:19 🎼Doubt (결국, 윤이채도 사람이었구나…. 흐트러짐 없이 아름답던 껍데기는 이제 카메라 앞에만 남아있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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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25 (34:40) 1권 38%~ |
🎬 윤이채 피하는 수겸, 또 오피스텔에 가게 된 수겸 00:00 봉원이와 만난 수겸 04:19 무의식적으로 윤수경 따라 하는 수겸 04:51 (윤수경이 되고 싶기라도 한 건가? 윤이채의 비호를 받고, 윤이채의 가슴을 찢는 그런….) 05:29 윤이채 연락 씹는 수겸, 진팔이 촬영장 06:24 <우는 남자> 주인공 윤이채 낙점 기사 07:44 🎼#01 09:59 🎼#14 진팔이 첫 회 반응 15:09 🎼#09 수겸이 시비 걸고 때린 서한준 16:01 윤이채 등장 "수겸 씨는 왜 매번 맞고만 있어요?" 17:14 "자 잡고 일어나요" / "괜찮습니다!" / "그래요 그럼" 18:17 "전화는 일부러 안 받는 거예요? 차단 열심히 하더라?" 19:06 '또' 윤이채 오피스텔로 가게 된 수겸 25:18 🎼#01 "그런데 순간순간 수겸 씨가 수경이로 보여요." 27:20 🎼#06 (이런 모습 알고 싶지 않았는데….) (~28:01) 28:44 "한 잔 더?" / "응-" 29:36 🎼#16 취해 우는 이채. 윤수경인 척 해주는 수겸 30:19 "응. 형. 나 여기 있잖아 아무 데도 안 갈 거야." 31:42 깨진 컵 밟은 이채 연기 맞다이 구간 31:54 🎼후회 "수경아, 그렇지? 너 맞지?" 33:35 취해서 기절하는 수겸 이채 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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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24 (33:27) 1권 43%~ |
🎬 수겸을 수경이로 대하는 이채 (첫 찍먹) 01:10 잠에서 깬 수겸, 수겸을 수경이라 부르는 이채 02:41 수겸이 껴안고 목덜미에 쪽💋🔥 (~04:30) 04:07 "시, 싫어 그만!" 04:58 🎼#20 "너무 오랜만이라 싫었어?" 05:54 🎼Desire (윤이채가 나를, 윤수경으로 대한다. 이런 씨발) 08:04 토하는 수겸 (미친 새끼 역겨운 새끼 친동생이랑 설마) 08:30 (씨발, 윤이채가 두려웠지만, 두렵지 않았다. 어제까지는) 10:40 수경인 척 연기하며 빠져나가려는 수겸 11:25 "수경아? 뭐해? 형 찾고 있었어?" 11:58 쪽💋 14:16 🎼#18 이채 앞에서 연기하는 바들바들 수겸 18:20 쪽💋 / "읍-" 19:55 쪽💋 20:56 <우는 남자>의 '은현'역으로 발을 묶는 이채 21:53 "아픈…. 사람? 누군데, 그 사람 가족?" 22:38 '그게 뭐' 23:35 외출하는 이채 "착하다" 자꾸 쓰담쓰담 24:59 홀로 남은 수겸. 윤수경의 방에 들어가 보는 수겸 28:55 윤이채와 윤수경 메시지를 본 수겸 30:00 탈출 시도하는데 막는 도우미. 감금된 수겸 31:36 "어!! 스톱 스톱!" (윤이채한테 연락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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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20 (28:12) 1권 49%~ |
🎬 최의겸 병원 가는 이채수겸 (첫 이채 시점) 00:00 수겸 시점, 잠에서 깬 수겸 01:05 "음? 일어났어?" / "…네? 아, 아니 어?" 02:05 수겸이 이끌고 나가는 이채 03:50 "손.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 / "무슨…. 애도 아니고" 05:35 특실에 입원 중인 최의겸 08:51 이채 시점, 최의겸한테 가정사 듣는 이채 13:02 🎼Truth- (자, 그래서 이제…. 저걸 어떻게 조져놓지?) 13:56 이채 과거 꿈. 열다섯 여름 (~16:04) 15:57 (그때 그 말의 뜻을 알아챌 수 있었다면 당장 돌아서서 도망쳤을 텐데….) 16:05 현재 시점, 수겸이 뒷조사한 이채. 진영과 대화 18:55 이채가 묘사하는 수겸이 외모 19:23 스폰 관련 소문 듣는 이채 19:38 (최수겸 연극단 출신 단역배우 27세….) "아, 우모침?" 24:14 자고 있는 수겸이 건드리는 이채🔥 (~26:38) 26:59 머리 박은 수겸이 걱정하는 이채 27:20 '시발 무슨 개소리야' (그렇게 쓰여있는 얼굴인데?) 27:36 "혀, 형은?" / (하, 우습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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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32 (45:26) 1권 56%~ |
🎬 이채 과거 서사, 이채 시점 장례식장 회상 00:00 이채 시점, 윤석건 집에 들어가게 된 아기 이채 02:24 🎼#01 (돌아가고 싶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04:30 🎼#레스토랑 출생의 비밀 듣는 이채 아기이채 추가대사들 08:49 현재 시점, 윤수경과 수겸 관계를 의심하는 이채 09:50 5트랙 장례식장 이채 시점 심장화 곡소리 추가대사들 13:21 🎼Desire (낯이 익은데, 배우인가?) 12:34 수겸 14:22 자는척하는… 투명한 수겸이 반응 15:03 (어디까지 몰아붙여야 제 입으로 실토할까?) 15:34 쪽💋 또 찍먹하는 윤이채🔥 (~16:22) 따끈따근 16:37 수겸 시점, "씨발…." (기분 더럽게) 17:00 최의겸 문자 받고 전화 거는 수겸 21:13 수겸이 무릎에 앉혀두고 영화 얘기하는 이채 22:03 🎼#18 계략공 유니채 24:06 "수겸아," / (잠깐, 지금….) / "응?" 26:00 개큰스푼 유사 + 더티톡 🔥 (~29:50) 29:32 "그래, 형은 이 걸레짝 같은 몸이 마음에 든다는 거지?" 30:21 이채 시점, "와, 저거 물건이네" (30:47~31:06 회상) 33:20 '더 나를 만족시킬 말을 해 봐' 34:04 스폰 얘기로 수겸이 긁는 이채. 손에 쪽💋 36:30 수겸 시점, 수겸 스폰 관련 과거 회상 37:04 🎼#01 42:25 🎼Super- (그로부터 일주일 뒤, 나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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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
ⓒ28 (39:33) 1권 63%~ |
🎬 진팔이 수중감정씬 / 이채 밴에서 상처 치료 00:00 수겸 시점, 진팔이 촬영 준비 00:55 🎼#14 촬영장에 수겸사겸사 03:06 주호한테 소문 관련 물어보는 수겸 08:18 🎬 진팔이 촬영, 수중감정씬 10:01 🎼#16 수겸 아버지 관련 과거 회상 추가대사들 14:19 (혹시, 엄마라면…. 엄마의 곁을 지킬 기회가 다시 온다면) 16:01 수겸 과거 회상. 돌이키고 싶은 순간들 내레이션 (~22:15) 16:30 🎼후회 (꺾어 지른 골목길 꼭대기….) 19:04 (하지만, 인터미션에 접어들자마자 연락을 했을 땐….) 19:46 어머니 유언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그게 다였을까? 다른 말이 있지 않았을까…? 좀 더 다정하고, 걱정스럽고, 아름답고, 상냥한….) 20:37 🎼이채테마 울면서 뛰는 수겸. 넘어진 수겸 25:01 촬영 끝. 수겸이 데리러 온 이채 25:36 "여기 왔죠, 매니저." 27:20 추위에 떠는 수겸. 옷 갈아입히는 이채🙄 32:08 상처 치료해 주는 이채🙄 추가대사들 32:58 이채 시점, 수겸이 계속 긁는 이채 34:06 진팔이 하차하라는 이채 "형 말 듣자 응?" 36:56 "뭘 해 줄 수 있어? 전에 하던 거 계속하게 해 줄래?" 38:43 옷 입는 수겸이 바라보는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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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
ⓒ22 (31:20) 1권 71%~ |
🎬 아픈 수겸 / 새우죽씬(연기맞다이) 00:00 이채 시점, 앓는 수겸이😇 업고 뛰는 이채 04:53 "최수겸 씨?" 05:18 "…아요. 금방 나아요….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05:41 🎼#06 "사람 말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재주가 있네" 06:20 수겸 시점, (저 이름은, 대답해야 해. 내 이름이 아니지만) 09:07 🎼#03 수겸 과거 회상 "엄마… 미안해…. 그러지 말걸" 11:59 수겸이 병간호하는 이채 14:14 "우리 수경이, 하자 있는 몸 만나서 고생하네?" 14:51 💋 15:33 새우죽씬 (연기맞다이) 17:17 18:17 (이 남자는 정말로 미친 걸까?) 18:39 🎼#09 "무슨 소리야? 내가 무슨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 20:21 "놔 씨발! 좆같아서 여기 못 있겠다고!" 20:55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화내지마…." 21:49 화장실로 피한 수겸, 떠는 수겸 21:50 🎼#01 (그럴 수 있긴, 그럴 리가 없잖아…!) 24:45 이채 시점, 본가 가는 이채. 빙어? 26:03 🎼#12 이채 과거 회상. 윤수경 윤이채 첫 만남 30:43 "내 눈엔, 아주 처참하게 폭락할 거 같아.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까 싶어."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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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
ⓒ18 (24:42) 1권 77%~ |
🎬 윤이채 가정사 00:00 이채 본가, 이채한테 소금 뿌리는 심장화 02:24 (말끔하고 요사스러운 얼굴이었던 박수무당은 어느새 중년이 됐다. 모든 말을 알아듣지 못하던 소년은 추악함을 아는 어른이 됐고) 03:25 (미친 인간들) "강녕하셨습니까" 04:18 🎼#18 완도사와 윤석건 내외 이야기 07:48 (하, 지겨운 사기꾼 새끼) 07:58 이채 과거 회상. 열다섯 겨울 내레이션 (~15:19) 12:08 🎼#레스토랑 "엄마, 나 언제까지 그 집에 있어야 해요?" 13:32 (엄마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난 그 애가 싫어요." 15:19 "…엄마?" (그 순간, 차가운 물이 쏟아지는 것만 같았다) 15:30 현재 시점, 이채 탓하는 완도사 16:57 눈물 연기하는 대배우 윤이채 (~21:30) 17:15 🎼#01 "수경이는 죽지 않았어요." 22:41 대문 걷어찬 이채 22:58 "두 가지야. 사주거나? 원한이거나" 23:48 "씨발" 23:58 배 실장 연락처 묻는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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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
ⓒ20 (28:17) 1권 83%~ |
🎬 유사 (점점 커지는 이채스푼) 00:00 수겸 시점, 진팔이 반응 보는 수겸 02:00 (아니 좋다고 쓴 글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되는 건가?) 04:14 집에 돌아온 이채. 진팔이 하차통보 07:03 유사ㅅㅁㅌ🔥 (~28:17) 이게 유사😳 07:17 (윤이채의 입술 사이로 은은한 박하 향이….) 08:31 "숫자 세" 10:30 숫자 세는 와중에 추가대사들 11:38 이채 시점, 이채가 묘사하는 수겸이 몸 13:00 "입술 뜯지 마- 상처 날라." 13:46 '그게 어떻게 똑같아!😾' 14:33 ㅅㅁㅌ🔥 15:09 멜팅 수겨미 15:48 추가대사들 (~19:48) 19:48 "수경아 울어? 형 얼굴 보자." 우는 수겨미 20:49 수겸 시점, (정말로 내게서 윤수경을 보고 있는 걸까?) 22:01 멜팅 수겨미22 23:42 또 우는 수겨미22 24:14 이채 시점, "더 보고 싶다. 너 우는 거" 25:13 "착하지?" 쪽💋 🔥🔥 26:47 수겸 시점, 첫 키스🔥 기절한 수겸
(✔최수겸🐱ᩚ 형 모음 16:50, 16:58, 17:16, 17:54,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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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
ⓒ20 (28:05) 1권 87%~ |
🎬 오션 찾아간 이채 / 자꾸 두근거리는 수겸 00:00 이채 시점, 「오션」 배실장 찾아간 이채 07:45 "순하다고요? 최수겸이 순해요?" 08:55 🎼#01 수겸이 스폰 관련 얘기 듣는 이채 10:20 "그런데 왜 애를 내보내셨어요?" 10:48 🎼Truth- 12:32 "…제가 비호한다면, 앞으론 괜찮을 거 같은가요?" 13:38 수겸 시점, 최의겸 문자에 잠에서 깬 수겸 14:21 샤워하러 들어가는 수겸 14:50 15트 키스 회상🔥 (~15:03, 15:57~16:57, 19:17~19:36) 15:22 머리박는 씨발아기😾 (17:53, 18:30) 17:31 열려있는 욕실문 "다 씻었어?^-^" 쾅 18:12 "줘" / "ㅎ뭐해?" 웃음이 많아진 윤이채씨 19:06 "아프게 안해. 그냥…." 상처에 쪽💋 19:41 "하지,말라고 했잖아…!" 두근두근 24:33 "요즘 왜 이렇게 예쁜 짓만 하지?" 쓰담쓰담 24:46 (윤이채의 커다란 손이 살살 내 머리를 쓰다듬어 물기를 털어낸다. 조심스럽고, 애정이 가득 찬 손 짓으로) 두근두근 25:25 <우는 남자> 사전 미팅 나갈 준비 겸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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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
ⓒ25 (35:35) 1권 93%~ |
🎬 <우는 남자> 사전 미팅 00:00 술자리, 술 마시는 채겸 01:24 "분위기 왜 벌써부터 좆같아졌어요?" 04:05 "배향이 나네?" 이채한테 홀린 수겸 05:47 기분 안 좋아진 이채. 눈치 보는 수겸 "처, 천천히 마셔" 07:28 (저기 재떨이 있다…!) / "나가서 피우고 올 거야." 쓰담 08:18 박호한테 불려나간 수겸 12:33 🎼#18 13:33 🎼#01 '은현'역 윤수경, 자신이 뽑았다는 박호 18:14 🎼액막이 자진 하차 해달라는 박호. 받아치는 수겸 18:24 "아니요, 그렇게 할 수는 없죠." 19:27 (대답은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용량은 차고 넘치니까) 19:42 스태프한테 붙잡힌 수겸이 끌고 나온 이채 21:36 (하 그냥 다 피곤하다.) "왜"/ "따라와" 22:43 "되게 의미 없는 질문 같긴 한데, 나 망한 거야?" 24:04 🎼#03 이채의 말로 확인사살된 '은현'역. (~30:01) 24:23 "…최, '최수겸'은 싫어한 모양이던데?" 울컥한 수겸 25:08 "엄청 마음에, 안 들었나 봐. 너 같은 건 배우도 아니라고 했었대." 28:14 (대단한 성공을 바란 게 아닌데….) 30:01 "수경아? 왜 그래. 말을 해야 형이 알잖아" 30:44 수겸이 귀 깨무는 윤이채 31:57 수겸이 눕히고 쓰다듬고 이마 맞대는 이채 32:14 "최수겸 씨는, 열받으면 몸이 엄청 따끈따근해지더라?" 34:01 🎼#21 "너를 화나고 억울하게 만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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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
ⓒ20 (28:00) 2권 0%~ |
🎬 박호 찾아간 이채 / 진팔이 촬영 엎어진 수겸 01:46 박호 찾아간 이채 03:21 "꼬리 밟힌 강아지 같은 게 나참 귀여워서" 03:42 "걔가 왜 배우가 아니에요? 예쁘고, 예민하고 나약하고…." 04:43 "네 감독님^^" 06:13 이채 시점, "감독님, 어린애한테 질투하지 마세요. 꼴사납게" 06:23 🎼#01 박호 조지는 윤이채 07:28 "어라? 윤이채가 얘를 왜 쉴드치지? 어 씨발 열받네?" 08:03 "제 눈에 걔가 예쁘겠어요? 감독님이 예쁘겠어요?" 09:19 대배우 최수겸 1트랙 오디션 영상 보는 이채 10:33 (저런. 금방 울겠네) 14:19 편집 영상 달라는 이채 "애 없을 때 그거나 보게" 15:50 "그리고 귀엽잖아요?" 귀엽다고 벌써 4번째 말함 15:58 수겸 시점, 진팔이 촬영 엎어진 수겸 17:53 최의겸 전화 (~19:07) 19:21 봉원 전화 (~22:17) 23:11 약속 장소 데려다주시는 무술감독님 24:23 수겸이 문자 24:43 히히수겸 26:23 팬이랑 사진 찍는 수겸 27:01 파, 파이팅!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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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
ⓒ26 (36:29) 2권 6%~ |
🎬 봉원이와 술 / 빡친 윤이채 + 밴에서 유사 00:03 봉원이에게 문자「봉 어디야?ㅠㅠ」 03:15 🎼#06 최의겸 발병 때 생각하는 수겸 04:20 봉원이 도착 "봉….😿" 05:32 🎼#21 우는 수겸이 (그쳐 그치라고, 멍청이 같잖아) 09:41 잔치는 수겸 10:50 "잔 내놔" 혼란스러운 수겸 11:59 🎼수겸테마 (어차피 진짜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13:56 🎼#09 술집 들이닥친 개빡친 윤이채 17:06 윤이채의 밴 18:47 "대체 뭐야? 언젠 내 마음대로 다녀도 상관 없다며" 19:34 수겸이 몰아붙이는 이채 "넌 그러지 않겠다고 했잖아!" 20:13 🎼Super- 불안에 떠는 이채. 내레이션 (~23:04) 21:32 토닥토닥 (이런 게, 정말 연기로 가능할 리가 없잖아) 23:10 밴에서 유사🔥 (~30:04) (저기요 앞에 진영이 있어요….) 23:50 "손 빼지마 좋아할 거면서" 25:02 수겸이 입에 손가락 27:39 키스🔥 29:33 ㅍㅌ🔥 29:34 🎼#21 윤이채 스킨쉽, 윤이채에 대한 감정 33:32 엘리베이터에서 기습 키스🔥 (~34:14) 34:15 🎼Desire (아, 나를 갖고 논 거구나) 34:38 "내가? 날 걱정시켰다는 게 기뻤어?" 35:30 (사실 휘둘리는 모습이 좋았잖아. 그 들끓는 감정이 누구를 향한 건지 알면서도….) 수겸 내레이션, 이채 대사 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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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
ⓒ18 (24:37) 2권 13%~ |
🎬 샤워실 유사 00:00 샤워하는 수겸 00:17 19트 키스 회상🔥 (~01:31) 01:30 수겸이 혼자.. 부족한 수겸이 (~03:29) 03:42 "문 좀 열어봐." 윤이채 개수작 05:35 "촬영장 같이 갈래?" 수겸이 샤워실에 가두는 이채 07:15 (그러니까 씨발 늘 하던 그게 뭔데) 07:52 샤워실 유사🔥 (~18:55) 08:19 ㅍㅌ🔥 10:00 ㅍㄱㄹ🔥 12:46 "착하네 우리 수경이?" 쪽💋 흐느끼는 수겸 13:43 키스🔥 14:38 쪽💋 "으으응" 😇 14:52 '애처럼 대해주면 좋아?' 😇 15:09 "…나중, 나중에…." 15:53 🎼#06 "약속한 거지?" / "응! 촬영이 없을 때, 꼭…." 16:06 "손." ㅎㄷㅈ🔥 17:41 수겸이 목덜미 깨물 > 키스🔥 19:02 조는 수겸이, 이채 화보 촬영장 갈 준비 21:09 20트 유사 회상🔥 (~21:20) 23:23, 24:18 윤이채 웃음 "끝까지 눈치 못챌줄은 몰랐는데" 23:27 "자 팔 내려 옷 입어야지?" >> 추가대사 23:55 "목을 이렇게 해놓으면…." / "금방 없어져 알잖아"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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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
ⓒ29 (40:58) 2권 17%~ |
🎬 윤이채 <이스릴> 스튜디오 씬 02:25 수겸 시점, 촬영장, 진영이와 수겸 대화 05:38 윤이채 악플있다는 말에 열받은 수겸 07:07 "상대를 봐 가면서 아양 떨지 않는다는 건 멋있는 거 같아요" 07:42 🎼#22 08:48 이채 시점, 진영이 이용해서 수겸이 떠본 이채 11:22 🎼#09 수겸을 심장현 끄나풀로 의심하는 이채 12:55 "걔 말이야 스폰 다닌적 없대" 13:53 "최수겸, 나 좋아하는 거 같지?^^" 14:19 🎼Desire (최수겸을 달래는 일은 너무 쉬웠다) 내레 (~16:48) 15:57 ??트 키스 회상🔥 (~16:13) 17:56 수겸 시점, 자다 깬 수겸, 촬영중인 이채 17:54 🎼#촬영장, 윤이채 찬양중인 수겸 21:51 "멀었어요? 천천히 하세요." 22:04 🎼#04 윤이채에게 완전 홀린 수겸 내레이션 (~24:00) 24:15 "졸리지? 내가 괜히 데려와서." 쓰담쓰담 24:42 키스마크 장면 27:15 "안 돼!" / "시간 없는데~ 형 나가 말아. 응?" 28:18 키스 마크 남기는 수겸 🔥 29:55 슥슥슥슥 "다 됐어. 형?" 30:15 키스🔥 > 수겸이 목덜미 달려드는 이채🔥 (~32:33) 32:55 쓰담쓰담 쪽💋 "형 일하는 거 가까이서 봐?" 33:33 두번째 컨셉 촬영 35:11 🎼Super- 최수겸 내면 내레이션 (~40:58) 38:20 🎼이채테마 (어쩌면 나는, 터무니없는 착각을 했던걸지도 모른다. 내가 저사람을 망가트릴수 있다고….) 39:50 (그냥 물어 뜯을걸 그랬어…. 평생 지워지지 않은 깊은 상처를 남겼다면,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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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
ⓒ27 (37:41) 2권 26%~ |
🎬 최의겸 병원 장면 /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1:00 최의겸 전화에 자다 깬 수겸 03:19 "일어났네?" 차랑 팔찌 선물하는 이채 05:14 "어울린다? 원래 네 몸엔 더 잘 어울렸겠지만" / (맞아,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것들 뿐이야. 그걸 아는데….) 06:00 (조금씩 다가오는 여름의 향기가 무겁기만 하다) / 쪽💋"늦을 거 같으면 꼭 연락하고, 응?" / (애정어린 접촉은 버겁기만 하고) "응" 10:05 최의겸의 병실 11:37 "뭐긴 뭐야. 만지지 마 윤이채 씨 거야." 15:17 🎼Truth- 최의겸의 모습에서 자신을 보는 수겸 16:09 (윤수경 따위, 윤이채를 빼면 아무것도 아니면서) 16:55 (아 그랬지…. 나는 최의겸의 동생이지.) 17:14 🎼이채테마 억울해 우는 수겸. 내면 내레이션 (~21:40) 19:59 🎼#12 "형 말이 맞아. 내 인생은 이런 거였지." 22:50 연극 그만둘 결심하는 수겸 23:17 오피스텔 앞, 김진영과 마주친 수겸 26:52 눈치챈 수겸. 심장뛰는 소리 27:58 🎼#01 31:03 윤이채의 인터뷰 보는 수겸 33:18 집 앞, 마중나온 이채 34:24 "김진영 이 개새끼야, 최수겸이 니 로드야?" 35:49 🎼#06 37:04 (나는 이사람을 감당할 수 없어) "할 말이 아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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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
ⓒ23 (32:30) 2권 34%~ |
🎬 다 털어놓는 수겸 00:00 이채 시점, 모든 걸 털어놓는 와들와들 수겸 01:31 "제가…. 저는, 사실은…. 윤…,수경씨를 싫어했어요." 02:42 (하?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04:10 (억지로 저 목구멍을 열게 하면 어떤 소릴 낼까?) 05:45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 수겸 10:30 들어오는 진영 "쉿, 일단 나와" 11:55 "씨발 그럼 역시 차가 문젠가?" 13:00 수겸 시점, 자책하는 수겸 14:22 🎼이채테마 (아, 나는 그냥 윤이채가 알아주길 바란 거구나) 15:21 "병신 새끼" 16:22 다리 풀린 수겸 잡아주는 이채 19:19 "대체 왜 판을 깨뜨렸느냐고, 진짜가 뭔지는 아무래도 좋았는데…." 19:33 🎼#06 얼어붙은 연못에 비유 내레이션 (~32:30) 20:01 우는 연기하는 이채 24:33 🎼#01 (네깟 게 뭔데. 너 같은 게 나랑 뭐 그리 달라서) 25:24 (왜 내가 갖고 싶었던 게 모조리 네 손에만 있고) "윤수경이 되고 싶었어요." (내 손에는 없어…?) 29:22 🎼Super- "최수겸 씨 은근히 성질이 있네" 31:41 "내가 제안하나 하죠. 최수겸 씨. 조금만 더 수경이로 살아주면 안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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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
ⓒ21 (28:46) 2권 41% ~47% |
🎬 윤이채의 제안 '팔찌씬' 01:25 진팔이, 험한 액션씬 준비하며 윤이채 생각 떨치는 수겸 04:42 윤이채 액션씬 생각하는 수겸 05:10 🎼수겸테마 06:04 넵수겸 15:17 🎼#01 주호에게서 소문에 대해 듣는 수겸 16:16 "그런데 어떻게 널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했어? 바로 옆에 윤이채가 있는데" 18:02 촬영장에 온 윤이채, 팔찌씬 18:17 "'주호야 내가 게이라고 쳐도 말이야.'" 20:15 팔찌 채우는 이채 "이렇게 하죠. 최수겸 씨 연극 했었죠?" 20:33 팔찌, 인터미션 관련 수겸 내레이션 (~27:30) 21:06 잠금쇠 푸는 이채 "팔찌를 빼는 순간이 인터미션인 거예요." 21:23 🎼1부 ED "인터미션…." (최수겸으로 돌아와도 되는 시간) 22:34 (말했잖아, 나는 윤수경이 싫다고. 그런데도 상관없다고? 왜…?) 24:09 "…그러니까, 도와줘요. 내가 수경이를 애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25:25 (정말로 윤수경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구나, 최수겸이란 사람 자체에는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는구나) 25:45 "무슨, 영혼결혼식 같네요. 살아있는데도…." 26:34 "…형." 잡아먹는듯한 키스🔥 (~27:16) 27:17 (하, 정말….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 27:43 타이틀 콜 (류승곤&강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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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NG ⓒ5 / 13:45
1부 FREE TALK ⓒ25 / 71:37 / 류승곤,강성우,김진홍,박노식,조민수,김성화,차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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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요약, 떡밥들.. |
업데이트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