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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인터미션 🎬 인터미션 1부 OST&트랙가이드 🎬 🦊🐱
705 11
2024.05.19 08:38
705 11
 
   

 

✔스포주의!!!!!!! 

✔ (내레이션) / "대사"

✔ 🎼 OST - 불확실함주의

✔ 단관글에 천사덬이 남겨준 트랙가이드도 있서요(˵ᵕ̴᷄ ᗜ ᵕ̴᷅˵)

✔ 형광펜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제발)

트랙요약

 

<시점> ➟ 클릭시 이동ᯓᡣ𐭩

💙 이채 시점 : 14

💛 수겸 시점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7  19  20  22  24

💙💛 이채수겸 시점 : 10  11  12  13  15  16  18  21  23

 

추천트랙

Q1.찍먹이신가요? 5(공 첫 등장 짧음주의), 6-8, 15(유사)

Q2.원작을 보셨나요? Q1 + 11, 13, 17, 19-20(유사), 21, 23-24

 

🔥수위🔥

9 첫 찍먹 / 10 두번째 찍먹 / 11 세번째 찍먹

15 첫 유사 / 19 빡친 윤이채 / 20 샤워실 유사

 

🎬공,수별 추천트랙 

공 추천트랙 - 10, 14, 16

수 추천트랙 - 04, 12, 22 

+공수 위주 - 6-9, 11, 13, 15, 17, 19-20, 21, 23-24

 

THzGsU
Track Contents

 

🦊🖤 윤이채 × 최수겸 🖤🐱

 

#시리어스,감정물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계략공 #상처공수

#연상공(32) #연하수(27) #미인공 #미인수

 

1화

💛

  

ⓒ0

(24:30)

1권 0%~

   🎬 무명 배우 최수겸, 톱스타 윤이채 

00:00 박호 영화 조연 오디션 보는 수겸 

  01:14 "그것 봐, 이렇게 될 거라고 말했잖아, 그것 봐 그것 봐!"

  02:10 (한 번이면 돼. 그다음부턴 욕심내지 않을 거니까)

  🎼04:51 #01 조언이랍시고 쌉소리 하는 박호

07:30 봉원과 곱창집, 윤이채 토크쇼 보는 수겸 

  🎼08:42 #토크쇼 윤수경이랑 토크쇼 나온 이채 

  09:13 "안녕하세요 윤이채 입니다."

  12:21 "클림트가 환장할 상이야"

  🎼13:01 #02 윤이채랑 마주쳤을 때, 묘사하는 수겸

  18:51 윤이채 표정, 윤이채 대사 따라 하는 수겸

  20:13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뻐얼~"

  🎼20:49 #03 (연기를 처음 시작한 건….)

  23:52 윤수경을 동생이라고 밝힌 이채

2화

💛

 

ⓒ0

(15:06)

1권 4%~

  🎬 윤이채 토크쇼 반응 보는 수겸 + 형 최의겸 

00:00 윤이채 토크쇼 반응 보는 수겸

  01:26 커뮤 반응 (~04:13) 

04:39 수겸의 형 최의겸, 수겸이 가정사

  🎼07:13 #04 [수겸 과거 회상] 

  07:17 대기업 입사하고 설교하는 최의겸

  🎼09:15 #05 "병원 도착하자마자 나는 바로 나와야 해."

10:42 동영상 사이트 인기순 보는 수겸

  11:43 윤수경 발연기 영상

  12:19 윤이채 아역 눈물 연기 영상

  🎼12:31 #06 윤이채 생각하는 수겸 

  12:38 (속 쌍꺼풀이 진 커다란 눈, 눈물에 젖어 가닥가닥 갈라진 속눈썹….)

  14:08 동생 바라보는 윤이채 회상 (속이.. 왜 이렇게 불편하지?) 

  14:45 (대체 언제쯤 끝나는 걸까 이 지겨운 나날은)

3화

💛

 

ⓒ16

(22:02)

1권 7%~

  🎬 수겸의 현실  

00:00 단역 촬영하는 수겸. 주호와 첫 만남 

  03:04 "어이 아가씨, 몸매 죽이네." 혼나는 수겸

  04:44 "죄송해요 선배" 

05:45 촬영 끝, 윤수경이 박호 신작에 들어간다는 소식 듣는 수겸

08:26 최의겸 전화, 수겸이 가정사 

  🎼09:44 #01 (전화선을 타고 싸늘한 긴장감이 흐른다. 숨막혀…)

  10:47 "생각을 해 봐 아버지가 어떤 인간이야?"

12:50 촬영 뒤풀이 가는 수겸 

  13:33 윤수경 성대모사 하는 수겸

  🎼15:08 #07 후회 - 티저 오슷  

  15:15 수겸이 웃음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떠올릴수록 불안하고 막막할 뿐이니까) 

  15:45 [수겸 과거 회상 - 여자 선배에게 들었던 말]

17:17 집으로 돌아온 수겸, 술병 나뒹구는 집안 

  🎼17:35 #01 

  18:01 "너 이 미친 새끼야. 대체 뭐가 문제여서 매번 이 지랄이야?"

  🎼19:39 #08 현실이 힘들어 우는 수겸 

  20:32 (가슴이 너무 갑갑해 이런 것도 이제.. 진짜 지겹다) 

  21:29 (창문 바로 앞에 보이는 또 다른 창….) 

4화

💛

 

ⓒ19

(26:15)

1권 11%~

  🎬 스태프 회식에 눈도장 찍으러 간 수겸 

00:00 스태프 회식, 눈도장 찍으러 간 수겸

  01:33 "지금, 은…. 없어요 걱정 마세요 선배. 잘 해볼게요" 

  02:12 머리 정돈하는 수겸

  03:33 수겸이 희롱하고 05:20 소주 뿌리는 감독

  🎼05:35 #09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해) (~08:09) 

  06:42 (머리속에서 돌아가던 톱니 하나가 빠져 버린 거 같다) 

  07:19 "저…. 최수겸이라고 합니다." 

08:51 주호와 조우

  11:48 게이로 오해받는 수겸과 윤이채 게이설

  13:52 윤이채 전광판 보는 수겸 

  14:45 "근데 나랑 닮았다고 한 거야? 나 살벌하게 생겼어?"

15:01 집에 가기 싫어 회식 장소로 돌아간 수겸

  16:01 윤수경 성대모사하는 수겸, 험담하는 배우들

18:44 가게 나온 수겸, ⭐️⭐️⭐️⭐️⭐️

  19:00 "답답해…. 답답해서 못 견디겠어" 훌쩍

  🎼20:27 #10 윤수경과 자신을 비교하는 수겸 내레이션 (~26:15) 

  22:26 수겸 헛웃음 "…좆같네."

  23:39 (그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배알 꼴려서 살수나 있겠냐고 씨발) 

  24:07 윤수경 사망 소식 듣는 수겸 

  🎼24:43 #11 (머리속에서 빠진 채 돌아다니던 톱니가 제자리에 맞물린다)

5화

💛

 

ⓒ29

(40:50)

1권 16%~

  🎬 윤수경 장례식장, 채겸 첫 만남 

00:00 악몽에서 깬 수겸

  01:08 윤수경 사망 기사 댓글

  04:05 윤이채 장례식장 기사 사진 보는 수겸

  07:07 "죽음은 공평하구나" (무자비하기에, 공정하구나)

  🎼07:37 #12 윤수경과 윤이채 영상 보는 수겸

  09:44 갑자기 상태 안 좋아진 최의겸

   🎼11:01 #11 (최의겸을 미워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다고 느낀 적도 많았다.) (~12:28) 

12:29 최의겸 입원, 윤수경 장례식장이었던 병원 

  16:07 "짜증 나.."  윤수경 따라 하는 수겸

  18:44 윤이채 만난 수겸

  19:23 "기다려, 당신 지금.. 이봐!" 

  20:50 (제발, 신이 있다면 제발, 한 시간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21:01 <첫사랑….> 조연 진팔이 찍게 된 수겸

  🎼21:31 #04

  24:29 "짜증 나네 진짜" 툭툭 무의식중 윤수경 따라 하는 수겸

  🎼26:19 #13 (윤이채라면 어떻게 연기할까?)

  27:27 윤이채 회상하며 이불킥 하는 수겸

28:16 <첫사랑….> 촬영

  🎼31:30 #14 무술 감독님과 대화 (좋은 사람이구나)

  33:34 혐성 서한준과 액션씬 찍는 수겸

  39:39 촬영장에 윤이채 (이채, 윤이채) 

  🎼40:00 #09 머리 맞고 기절한 수겸 

6화

💛

 

ⓒ21

(28:41)

1권 24%~

  🎬 윤이채의 밴, "나는 윤이채예요. 나 알아요?" 

00:00 악몽 꾸는 수겸, 윤이채의 밴 

  03:49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파괴력이 진짜)

  04:09 그래그랙수겸. 차 천장에 머리 박은 수겸

  05:19 "나는 윤이채예요. 나 알아요?" / (대한민국에 당신 이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07:37 "저기, 선배님?" / "너 뭐야, 누구야 너" 

  🎼07:43 #01 "뭐 하자는 수작이야?"

08:50 촬영장, 달라진 분위기에 좌불안석 수겸

   🎼11:01 #11 "수겸 씨? 그렇게 갑자기 달려 나가면 안 되죠"

  12:02 수겸의 얼굴 감싸는 이채, 서한준 조지는 이채  

14:43 병원으로 향하는 채겸 

  15:23 (사람을 어디 가두는 걸 좋아하나. 취향 참 특이하네)

  16:10 "수겸 씨, 우리 수경이 알아요?"

   🎼16:15 #06 "그때 장례식장에 있었던 거 수겸 씨 맞죠?"

   🎼19:26 #15 우는 이채. 토닥토닥해주는 수겸

  22:05 (와 사람이 울고 난 후에도 저렇게 생길 수 있구나)

  23:05 수겸이 삑사리 "옊?! 아, 아니..네!"

  26:13 수겸이의 문자 26:35 좋아 완벽해 힛 

  27:10 윤이채 통화 필터 "웬 유니세프 감사장 같은 문자를 보냈어요?"

  28:00 띠링, 째깍째깍 (공개 처형의 카운트다운이 다가오고 있다)

7화

💛

 

ⓒ24

(33:31)

1권 30%~

  🎬 윤이채 오피스텔 가게 된 수겸 

00:00 몸단장하는 수겸 귀여움

  02:21 윤이채 통화 필터 "내려와요"

05:23 윤이채 오피스텔 

  06:00 [수겸 과거 회상 - 좀도둑 들었던 때] "혀엉?"

  08:36 술 마시는 채겸 (아 냄새 좋다 향긋해)

  10:38 "우리 수경이랑 무슨 사이였어요? 씹질하는 사이였느냐고"

  🎼10:51 #01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신 거 같습니다 선배님"

  🎼12:56 #12 (평평한 쟁반에 은구슬을 하나씩 올려놓는 듯한 말투. 잔잔하고, 은은하되, 위태로운)

  14:04 (나는.. 당신이 되고 싶은 게 아니야) (~14:50)

  14:48 "그래도 저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배우였고" 꾹꾹 눌러 담는 수겸

  🎼15:38 #15 우는 이채 (저 심정을 안다..)

  17:43 우는 이채를 끌어안은 수겸

  18:4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한데, 조금만.." 

  🎼19:44 #10 "닮아서.. 수경이랑…."

  20:52 이채 눕히는 수겸

  🎼22:38 #08 잠든 이채 (이 사람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24:52 수겸을 보며 윤수경을 부르는 이채

  25:35 [수겸 과거 회상 - 엄마 회상] 

  27:38 윤수경인 척 해주는 수겸 "형은 내 자랑이야."

  🎼28:54 #16 [수겸 과거 회상 - 치료 중단한 엄마 회상]

  29:25 "엄마 살고 싶지도 않아요? 남겨진 내가 가엽지도 않아요?"

  🎼32:19 #10 (결국 윤이채도 사람이었구나)

8화

💛

 

ⓒ25

(34:40)

1권 38%~

  🎬 윤이채 피하는 수겸, 또 오피스텔에 오게 된 수겸 

00:00 봉원이와 만난 수겸

  02:08 (그런가? 내가 윤이채를 팬심으로 좋아했나)

  04:19 무의식적으로 윤수경 흉내 내는 수겸

05:29 윤이채 연락 씹는 수겸, 진팔이 촬영장

  06:24 <우는 남자> 주인공 윤이채 낙점 기사

  🎼07:44 #01 (도대체 이 영화에 어떤 내막이 있는 거지?)

  🎼09:59 #14 진팔이 첫 회 반응

  12:47 수겸이한테 시비거는 서한준 

  🎼15:09 #09 서한준한테 명치맞은 수겸

  16:01 윤이채 등장 "수겸 씨는 왜 매번 맞고만 있어요?"

  17:14 "자 잡고 일어나요" / "괜찮습니다!" / "그래요 그럼" >> 추가대사

  18:17 "전화는 일부러 안 받는 거예요? 차단 열심히 하더라?"

19:04 촬영 끝, 또 윤이채 오피스텔로 '또' 끌려온 수겸 ⭐️⭐️⭐️⭐️⭐️

  22:09 (위스키? 이 인간, 혹시 알코올 중독잔가?) 

  23:37 (와.. 무슨 살짝 기울어진 모습도 화보 같냐 아름답다 못해….) 

  🎼25:18 #01 "그런데 순간순간 수겸 씨가 수경이로 보여요."

  🎼27:20 #06 (언제까지고 그저, 고고하고 아름다운 스타이길 바랐는데)

  🎼29:36 #16 취해 우는 윤이채 달래는 수겸

  30:19 "응. 형, 그렇게 무서웠어? 나 여기 있잖아 아무데도 안 갈 거야"

  31:42 깨진 병 밟은 이채 대배우들의 연기맞다이 구간

  🎼31:54 #07 후회 - 티저 오슷

  32:08 "수경아, 그렇지? 너 맞지?" 

  32:37 (내 손바닥에 얼굴을 묻는 동작에서 무거운 죄책감이 묻어난다. 꼭 용서를 구하는 사람처럼)

  33:35 취해서 기절하는 수겸 (이채 호흡)

9화

💛

 

ⓒ24

(33:27)

1권 43%~

  🎬 수겸이 추행하는 이채 / 본격 심리전 

00:00 수겸 과거 엄마 꿈 

01:10 잠에서 깬 수겸, 수겸을 수경이로 대하고 추행하는 이채

  02:43 "수경아" 수겸이 껴안고 뒷목에 쪽💋🔥 (~04:30)

  04:07 "시,싫어 그만!" 

  🎼04:58 #20 "너무 오랜만이라 싫었어?"

  🎼05:54 #17 (윤이채가 나를.. 윤수경으로 대한다. 이런 씨발)

  08:04 토하는 수겸 (미친 새끼 미친 역겨운 새끼 친동생이랑 설마)

  08:30 (씨발, 윤이채가 두려웠지만, 두렵지 않았다. 어제까지는)

10:15 씻고 나온 수겸. 수경인 척 연기하고 빠져나가려는 수겸 

  12:01 쪽💋 "밥 먹자. 너 좋아하는 걸로만 차려 달라고 했어"

  12:43 파들파들 떠는 수겸

  🎼14:16 #18 수겸을 윤수경으로 대하는 이채. 비위 맞추는 수겸

  15:33 "앉아. 이제 얘기해 봐" 윤이채 웃음

  17:20 (윤이채는 미쳤다. 그것도, 아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18:20 쪽💋 수겸 입술에 뽀뽀하는 이채 "읍-"

  19:55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있어 알았지?" 쪽💋

  20:56 <우는 남자>로 발을 묶으려 하는 이채 

  21:53 "아픈.. 사람? 누군데, 그 사람 가족?"

  23:35 외출하는 이채. 쓰담쓰담 "다녀올게?" / "응"

24:59 윤이채 집 돌아보는 수겸. 윤수경의 방, 컴퓨터 켜보는 수겸 

  28:55 윤이채와 윤수경 메시지를 본 수겸

30:00 탈출 시도하는 수겸. 막는 도우미 

  31:36 "어!! 스톱스톱!" (윤이채한테 연락하려고?)

10화

💙💛

 

ⓒ20

(28:12)

1권 49%~

  🎬 최의겸 병원 가는 이채수겸, 첫 이채 시점 

00:00 수겸 시점, 잠에서 깬 수겸 

  01:05 "음? 일어났어?" / "네? 아, 아니 어?"

  03:05 (여긴 최의겸이 입원중인 병원인데)

  03:50 "손.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 / "무슨…. 애도 아니고"

  05:35 특실에 입원 중인 최의겸. 다 정산한 이채

08:51 이채 시점, 최의겸한테 가정사 듣는 이채

  🎼13:02 #05 "하, 이런 구질구질한 신파 딱 질색인데…."

  13:33 (자, 그래서 이제 저걸 어떻게 조져놓지?) "왔어?"

13:56 [이채 과거 회상 - 열다섯 여름] 이채 내레이션 (~16:04)

  15:57 (그때 그 말의 뜻을 알아챌 수 있었다면 당장 돌아서서 도망쳤을 텐데….)

16:05 현재 시점, 수겸이 뒷조사한 이채. 진영과 대화

  18:55 이채가 묘사하는 수겸이 외모

  19:23 스폰관련 소문 듣는 이채

  19:38 (최수겸 연극단 출신 단역배우 27세….) "아, 우모침?"

  23:31 (김진영 무시하는 것쯤이야)

  24:26 자는 수겸, 건드리는 이채🔥 (~26:38)

  26:00 수겸 호흡🔥

  26:38 잠에서 깬 머리 박은 수겸 

  27:20 '시발 무슨 개소리야' (그렇게 쓰여있는 얼굴인데?) 

  27:36 "혀,형은?" / (우습다 진짜)

11화

💙💛

 

ⓒ32

(45:26)

1권 56%~

  🎬 이채 과거 서사, 이채시점 장례식장 회상 

00:00 이채 시점, [이채 과거 회상 - 열다섯]

  🎼02:24 #01 윤석건 집에 들어가게 된 아기 이채

  03:14 (돌아가고 싶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04:30 #레스토랑, 엄마와 밥 먹는, 출생의 비밀 듣게 된 이채 

08:49 현재 시점, 자는척 하는 수겸 

  09:16 (무슨, 갓 태어난 길고양이도 아니고)

  09:50 6트랙 장례식장 이채 시점 회상 12:34 수겸

  🎼13:21 #17 (낯이 익은데, 배우인가?)

  14:24 "수경아? 깨어있는 거 맞지?" 투명한 수겸이 반응

  15:03 (어디까지 몰아붙여야 제 입으로 실토할까?)

  15:34 쪽💋 또 찍먹하는 윤이채🔥 (~16:22)

  15:51 (얘는 참 몸이 따끈따끈 하단 말이야)

16:37 수겸 시점, 

  16:43 떠는 수겸 (씨발, 기분 더럽게) 

  17:00 최의겸 문자 받고 전화 거는 수겸 

  20:10 수겸이 무릎에 앉히는 이채

  🎼22:03 #18 병원비, 영화 계약으로 수겸이 발을 묶는 이채

  24:06 "수겸아. 혹시 영화 찍기 싫은 거야?" / (잠깐, 지금….) 

  26:00  개큰스푼 유사 + 더티톡 🔥 (~29:50)  

  29:32 "그래, 잘 알아들었어. 형은 이 걸레짝 같은 몸이 마음에 든다는 거지?"

30:21 이채 시점, 

  30:24 "와 저거 물건이네" (30:47~31:06 회상)

  33:20 '더 나를 만족시킬 말을 해 봐'

  34:04 스폰 얘기로 수겸이 긁는 이채 34:34 손에 쪽💋

36:30 수겸 시점, 

  🎼37:04 #01 [수겸 과거 회상 - 스폰 관련 서사]

  🎼42:25 #11 (그로부터 일주일 뒤, 나는, 계약해지통보를 받았다)

12화

💙💛

 

ⓒ28

(39:33)

1권 63%~

  🎬 진팔이 수중감정씬 / 이채 밴에서 상처 치료 

00:00 수겸 시점, 진팔이 촬영 준비

  🎼00:55 #14 촬영장에 수겸사겸사 

  03:06 주호한테 소문 관련 물어보는 수겸

08:18 진팔이 촬영, 수중감정씬 ⭐️⭐️⭐️⭐️⭐️

  🎼10:01 #16 [수겸 과거 회상 - 아버지 회상]

  14:19 (혹시, 엄마라면…. 엄마의 곁을 지킬 기회가 다시 온다면?) 

  15:00 [수겸 과거 회상 - 스폰 관련 배실장과 대화]

  16:01 [수겸 과거 회상 - 돌이키고 싶은 순간 회상 내레이션] (~22:15)

  🎼16:30 #07 후회 - 티저 브금

  19:04 (하지만, 인터미션에 접어들자마자 연락을 했을 땐….)

  19:46 수겸 어머니 유언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그게 다였을까? 다른 말이.. 있지 않았을까...? 좀 더 다정하고, 걱정스럽고, 아름답고, 상냥한….)  

  🎼20:37 #08 울면서 뛰는 수겸

  22:19 넘어진 수겸. 감독이랑 모니터링하는 수겸

25:01 촬영 끝, 수겸이 데리러 온 이채

  25:36 "여기 왔죠. 매니져" 

  27:22 추위에 파들파들 떠는 수겸

  28:11 "손 까졌네?"

  28:56 상처 아파하는 수겸 

  31:57 상처 치료🙄

32:58 이채 시점, 

  33:13 (저 꼴을 보니까 괜히 좀 더 아프게 해보고 싶어지는데?) 

  34:06 진팔이 하차하라는 이채 "형 말 듣자 응?"

  35:19 수겸이 계속 긁는 이채

  36:56 "뭘 해줄 수 있어? 전에 하던 거 계속하게 해 줄래?" 

  38:54 수겸이 몸 예쁘다는 이채

13화

💙💛

 

ⓒ22

(31:20)

1권 71%~

  🎬 아픈 수겸 / 새우죽씬(연기맞다이) 

00:00 이채 시점, 앓는 수겸이😇

  01:36 혀 차는 이채, 수겸이 업고 뛰는 이채 

  04:53 "최수겸 씨?"

  05:18 "…아요. 금방 나아요….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 추가대사

  🎼05:41 #06 "사람 말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재주가 있네"

06:20 수겸 시점,

  06:54 (저 이름은 대답해야 해. 내 이름이 아니지만, 내가) 

  08:12 주사에 놀란 수겸

  🎼09:07 #03 [수겸 과거 회상 - 엄마 회상]

  11:28 "미안해…. 그러지 말걸" 

  11:59 수겸이 병간호하는 이채

  13:19 "깼어?" 콜록콜록 수겸 

  14:14 "우리 수경이, 하자있는 몸 만나서 고생하네?" 14:51 뺨에 쪽💋

15:33 새우죽씬 (연기맞다이) ⭐️⭐️⭐️⭐️⭐️

  17:10 수겸이 떠보는 이채 

  18:17 (이 남자는 정말로 미친걸까?)

  🎼18:39 #09 "무슨 소리야? 내가 무슨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

  20:21 "놔 씨발! 좆같아서 여기 못 있겠다고!"

  20:55 "미안해, 미안해….잘못했어. 그러니까 제발 화 풀어. 어?"

21:49 화장실로 피한 수겸, 떠는 수겸 

  🎼21:50 #01 혼란스러운 수겸 (~24:43)

  22:19 (그럴 수 있긴, 그럴리가 없잖아…!)

24:45 이채 시점, 본가 가는 이채 

  26:03 [이채 과거 회상 - 윤수경 윤이채 첫 만남] 

  28:57 현재 시점, 

  30:43 "내 눈엔, 아주 처참하게 폭락할 거 같아.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까 싶어." 

14화

💙

 

ⓒ18

(24:42)

1권 77%~

  🎬 윤이채 가정사  

00:00 이채 본가, 이채한테 소금 뿌리는 심장화

  02:24 (말끔하고 요사스러운 얼굴이었던 박수무당은 어느새 중년이 됐다. 모든 말을 알아듣지 못하던 중학생 소년은 추악함을 아는 어른이 됐고) 

  03:25 (미친 인간들) "강녕하셨습니까"

  🎼04:20 #18 완도사와 윤석건 내외 이야기

  06:25 (어떤 날을 말하는 걸까? 모조리 끔찍한 기억 뿐인데)

  07:48 (하, 지겨운 사기꾼 새끼)

07:58 [이채 과거 회상 - 열다섯 겨울] 내레이션(~15:19)

  08:57 아기 이채 속마음  

  09:32 "스키장은 안 돼요 분명 다칠 거예요"

  11:27 (정말로…. 내게 그런 힘이 있는 걸까? 그래서 수경이가 나 때문에 다친걸까?)

  🎼12:08 #레스토랑, "엄마, 나 언제까지 그 집에 있어야 해요?"

  13:32 (엄마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13:57 "난 그 애가 싫어요."

  15:19 "…엄마?" (그 순간, 머리 위로 차가운 물이 쏟아지는 것만 같았다)

15:30 현재 시점, 이채 탓하는 완도사 ⭐️⭐️⭐️⭐️⭐️

  16:57 눈물 연기하는 대배우 윤이채 (~21:30)

  🎼17:15 #01 "수경이는 죽지 않았어요."

22:06 대문 걷어찬 이채 

  22:58 "두 가지야. 사주거나? 원한이거나" 

  24:58 배실장 연락처 묻는 이채 

15화

💙💛

 

ⓒ20

(28:17)

1권 83%~

  🎬 유사 (점점 커지는 이채스푼) 

00:00 수겸 시점, 진팔이 반응 보는 수겸

  02:00 (아니 좋다고 쓴 글은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는 건가?)

  02:25 최의겸 전화 (~02:40)

  04:18 집에 돌아온 이채

07:03 유사ㅅㅁㅌ🔥 (feat.이게 유사?) (~28:17) 

  07:17 (윤이채의 입술 사이로 은은한 박하 향이….)

  08:31 "숫자 세" 

  10:30 윤이채가 수겸이 ..에 입을🔥

  11:38 이채 시점, 

  12:01 이채가 묘사하는 수겸이 몸

  13:00 "입술 뜯지 마, 상처 날라"

  13:46 '그게 어떻게 똑같아!😾' 

  14:33 ㅅㅁㅌ🔥 

  15:09 녹아내리는 수겨미

  16:47 "형, 싫어 혀엉-" 17:54 "형, 그만-"

  19:48 우는 수겨미  

  20:49 수겸 시점,

  21:28 (아, 어쩌면 정말로 내게서 윤수경을 보고 있는 걸까?)

  22:01 녹는 수겨미222

  23:05 "예쁜 짓 하네?" /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니까!!"

  23:42 또 우는 수겨미2222 "우는 얼굴이 예쁘네?"

  24:14 이채 시점, 

  24:42 "더 보고 싶다 너 우는 거"

  25:15 "착하지?" 쪽💋 애 취급해 주니까 ..해버린 수겸

  26:32 "형, 혀엉- 형 제발"

  26:47 수겸 시점, 

  27:42 첫 키스🔥 기절한 수겸

16화

💙💛

 

ⓒ20

(28:05)

1권 87%~

  🎬 오션 찾아간 이채 / 유사 자꾸 생각나는 수겸 

00:00 이채 시점, 「오션」 배실장 찾아간 이채

  02:35 윤이채 웃음.fox

  07:45 "순하다고요? 최수겸이 순해요?"

  🎼08:55 #01 수겸이 스폰 관련 얘기 듣는 이채

  10:20 "그런데 왜 애를 내보내셨어요?"

  🎼10:48 #05

  12:32 "…제가 비호한다면, 앞으론 괜찮을 거 같은가요?"

13:38 수겸 시점, 샤워하는 수겸

  13:50 잠에서 깬 수겸, 최의겸 문자 

  14:21 (무식하게 힘만 넘치는 새끼)

  14:50 15트 키스 회상🔥 (~15:03, 15:57~16:57, 19:17~19:36)

  15:22 머리 박는 수겸 "…씨발." 정신승리하는 수겸

  17:31 열려있는 욕실문 "다 씻었어?" 

  17:55 (씨발 타이밍 좆같네 진짜)

  18:12 "줘" / "ㅎ뭐해?" 웃음이 많아진 윤이채

  19:06 "아프게 안해. 그냥…." 쪽💋 

  19:41 "하지,말라고 했잖아…!" 떠는 두근두근 수겸

  22:47 "무슨 소리야 내가 언제 널 가둬놓기라도 했어?".fox

  24:33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어?" 쓰담쓰담

  24:46 (윤이채의 커다란 손이 살살 내 머리를 쓰다듬어 물기를 털어낸다. 조심스럽고, 애정이 가득 찬 손 짓으로) 계속 두근두근 수겸

25:25 <우는 남자> 사전 미팅 나갈 준비 겸꾸 

17화

💛

 

ⓒ25

(35:35)

1권 93%~

   🎬 <우는 남자> 사전 미팅 

00:00 술자리, 술 마시는 채겸 

  01:24 "분위기 왜 벌써부터 좆같아졌어요?"

  04:05 "배향이 나네?" 이채한테 홀린 수겸

  05:47 기분 안 좋아진 이채. 눈치 보는 수겸 "처, 천천히 마셔" 

07:19 담배 피우러 나간 이채

  07:28 (저기 재떨이 있다…!) / "나가서 피우고 올 거야." 쓰담쓰담

  08:18 박호한테 불려나간 수겸

  🎼12:33 #18 윤이채를 어떻게 구워삶았냐는 박호

  🎼13:33 #01 '은현'역에 윤수경, 자신이 뽑았다는 박호

  14:28 "저를 어떻게 판단하시든 상관없습니다."

  🎼18:14 #02 자진 하차 해달라는 박호. 받아치는 수겸

  18:24 "아니요, 그렇게 할 수는 없죠."

  19:27 (대답은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용량은 차고 넘치니까)

19:42 스태프한테 붙잡힌 수겸이 끌고 나온 이채 ⭐️⭐️⭐️⭐️⭐️

  21:36 (하 그냥 다 피곤하다.) "왜"/ "따라와" 

  22:43 "되게 의미 없는 질문 같긴 한데, 나 망한 거야?"

  🎼24:04 #03 이채의 말로 확인사살된 '은현'역. 내레이션 (~30:01)

  24:23 "…최, '최수겸'은 싫어한 모양이던데?" 울컥한 수겸

  25:08 "엄청 마음에, 안 들었나 봐. 너 같은 건 배우도 아니라고 했었대." 

  28:14 (대단한 성공을 바란 게 아닌데….)

  30:01 "수경아? 왜 그래. 말을 해야 형이 알잖아" 

  30:44 수겸이 귀 깨무는 윤이채

  31:57 수겸이 눕히고 쓰다듬고 이마 맞대는 이채  

  32:14 "최수겸 씨는, 열받으면 몸이 엄청 따끈따근해지더라?"

  🎼34:01 #21 "너를 화나고 억울하게 만들고 싶어." 

18화

💙💛

 

ⓒ20

(28:00)

2권 0%~

  🎬 박호 찾아간 이채 / 진팔이 촬영 엎어진 수겸

01:46 박호 찾아간 이채  

  03:21 "꼬리 밟힌 강아지 같은 게 나참 귀여워서"

  03:42 "걔가 왜 배우가 아니에요? 예쁘고, 예민하고 나약하고…."

  04:43 "네 감독님^^"

  06:13 이채 시점, "감독님, 어린애한테 질투하지 마세요. 꼴사납게"

  🎼06:23 #01 박호 조지는 윤이채

  07:28 "어라? 윤이채가 얘를 왜 쉴드치지? 어 씨발 열받네?"

  08:03 "제 눈에 걔가 예쁘겠어요? 감독님이 예쁘겠어요?"

  09:19 대배우 최수겸 1트랙 오디션 영상 보는 이채 

  10:33 (저런. 금방 울겠네)

  14:19 편집 영상 달라는 이채 "애 없을 때 그거나 보게" 

  15:50 "그리고 귀엽잖아요?" 귀엽다고 벌써 4번째 말함

15:58 수겸 시점, 진팔이 촬영 엎어진 수겸 

  17:53 최의겸 전화 (~19:07) 19:21 봉원 전화 (~22:17)

  23:11 약속 장소 데려다주시는 무술감독님

  24:23 수겸이 문자 24:43 히히수겸  

  26:23 팬이랑 사진 찍는 수겸 27:01 파, 파이팅!수겸

19화

💛

 

ⓒ26

(36:29)

2권 6%~

   🎬 봉원이와 술 / 빡친 윤이채 + 밴에서 유사 

00:03 봉원이에게 문자「봉 어디야?ㅠㅠ」 

  🎼03:15 #06 최의겸 발병 때 생각하는 수겸

  04:20 봉원이 도착 "봉….😿" 

  🎼05:32 #21 우는 수겸이 (그쳐 그치라고, 멍청이 같잖아)  

  06:36 대신 욕해주는 봉원이에 웃은 수겸이

  09:41 잔치는 수겸 10:50 "잔 내놔" 혼란스러운 수겸

  11:57 (어차피 진짜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11:59 #19 감정에 가슴이 아픈 수겸

  🎼13:56 #09 술집 들이닥친 개빡친 윤이채

17:06 윤이채의 밴, ⭐️⭐️⭐️⭐️⭐️

  18:27 상처 분장이라는 거 알고 표정 누그러진 이채 

  18:47 "대체 뭐야? 언젠 내 마음대로 다녀도 상관 없다며"

  19:34 수겸이 몰아붙이는 이채 "넌 그러지 않겠다고 했잖아!" 

  🎼20:13 #11 불안에 떠는 이채. 수겸 내레이션(~23:04)

  21:32 토닥토닥 (이런 게, 정말 연기로 가능할 리가 없잖아)

23:10 밴에서 유사🔥 (저기요 앞에 진영이 있어요….) (~30:04)

  23:50 "손 빼지마 좋아할 거면서"

  25:02 수겸이 입에 손가락

  27:39 키스🔥 (시원한 향)

  29:33 ㅍㅌ🔥 

  🎼29:34 #21 윤이채 스킨쉽, 윤이채에 대한 감정

  33:32 엘리베이터에서 기습 키스🔥 (~34:14)

  🎼34:15 #17 (아, 나를 갖고 논 거구나)

  34:38 "내가? 날 걱정시켰다는 게 기뻤어?"

  35:30 (사실 휘둘리는 모습이 좋았잖아. 그 들끓는 감정이 누구를 향한 건지 알면서도….) 수겸 내레이션, 이채 대사 교차

20화

💛

 

ⓒ18

(24:37)

2권 13%~

  🎬 샤워실 유사 

00:00 샤워하는 수겸

  00:17 19트 키스 회상🔥 (~01:31)

  01:30 수겸이 혼자.. 부족한 수겸이 (~03:29)

  03:42 "문 좀 열어봐." 윤이채 개수작

  05:35 "촬영장 같이 갈래?" 수겸이 샤워실에 가두는 이채

  07:15 (그러니까 씨발 늘 하던 그게 뭔데)

07:52 샤워실 유사🔥 (~18:55)

  08:19 ㅍㅌ🔥

  09:05 "여기서 해? 착하게 굴면 도와줄게."

  10:00 ㅍㄱㄹ🔥

  12:46 "착하네 우리 수경이?" 쪽💋 흐느끼는 수겸

  13:43 키스🔥

  14:38 쪽💋 "으으응" 😇

  14:52 '애처럼 대해주면 좋아?' 😇

  15:09 "…나중, 나중에…."

  🎼15:53 #06 "약속한 거지?" / "응! 촬영이 없을 때, 꼭…."

  16:06 "손." ㅎㄷㅈ🔥

  17:41 수겸이 목덜미 깨물 > 키스🔥

19:02 조는 수겸이, 이채 화보 촬영장 갈 준비 

  21:09 20트 유사 회상🔥 (~21:20)

  22:12 윤이채 웃음

  23:23, 24:18 윤이채 웃음 "끝까지 눈치 못챌줄은 몰랐는데"

  23:27 "자 팔 내려 옷 입어야지?" >> 추가대사

  23:55 "목을 이렇게 해놓으면…." / "금방 없어져 알잖아" 쪽💋

21화

💙💛

 

ⓒ29

(40:58)

2권 17%~

  🎬 윤이채 <이스릴> 스튜디오 씬 

02:25 수겸 시점, 촬영장, 진영이와 수겸 대화 

  05:38 윤이채 악플있다는 말에 열받은 수겸

  07:07 "상대를 봐가면서 아양 떨지 않는다는 건 멋있는 거 같아요"

  🎼07:42 #22

08:48 이채 시점, 진영이 이용해서 수겸이 떠본 이채

  🎼11:22 #09 진영이와 이채 대화 

  12:55 "걔 말이야 스폰 다닌적 없대"

  13:53 "최수겸, 나 좋아하는 거 같지?^^" 

  14:07 "진짜 어이없고 귀엽지 않아?" 

  🎼14:19 #17 (최수겸을 달래는 일은 너무 쉬웠다) 내레이션 (~16:48)

  15:57 ??트 키스 회상🔥 (~16:13)

  16:47 (내가 질리가^^)

17:56 수겸 시점, 자다 깬 수겸, 촬영중인 이채 

  🎼17:54 #촬영장, 윤이채 찬양중인 수겸

  20:28 "잘 잤어? 와서 형 좀 일으켜줘"

  21:51 "멀었어요? 천천히 하세요."

  🎼22:04 #04 윤이채에게 완전 홀린 수겸 내레이션 (~24:00)

  24:15 "졸리지? 내가 괜히 데려와서." 쓰담쓰담

24:42 키스마크 장면

  27:15 "안 돼!" / "시간 없는데~ 형 나가 말아. 응?"

  28:18 키스 마크 남기는 수겸 🔥

  29:55 슥슥슥슥 "다 됐어. 형?"

  30:15 키스🔥 > 수겸이 목덜미 달려드는 이채🔥 (~32:33) 

  32:55 쓰담쓰담 쪽💋 "형 일하는 거 가까이서 봐?" 윤이채 웃음

33:33 두번째 컨셉 촬영 

  🎼35:11 #11 최수겸 내면 내레이션 (~40:58)

  🎼38:20 #08 (어쩌면 나는, 터무니없는 착각을 했던걸지도 모른다. 내가 저사람을 망가트릴수 있다고….)

  39:50 (그냥 물어 뜯을걸 그랬어…. 평생 지워지지 않은 깊은 상처를 남겼다면,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조적인 웃음 

22화

💛

 

ⓒ27

(37:41)

2권 26%~

  🎬 최의겸 병원 장면 /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1:00 최의겸 전화에 자다 깬 수겸 

  03:19 "일어났네?" 차랑 팔찌 선물하는 이채

  05:14 "어울린다? 원래 네 몸엔 더 잘 어울렸겠지만" / (맞아,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것들 뿐이야. 그걸 아는데….)

  06:00 (조금씩 다가오는 여름의 향기가 무겁기만 하다) / 쪽💋"늦을 거 같으면 꼭 연락하고, 응?" / (애정어린 접촉은 버겁기만 하고) "응"  

10:05 최의겸의 병실 ⭐️⭐️⭐️⭐️⭐️

  11:37 "뭐긴 뭐야. 만지지 마 윤이채 씨 거야." 

  13:08 "아 몇 번을 말해, 내 거 아니라고!"   

  🎼15:17 #05 최의겸의 모습에서 자신을 보는 수겸 

  🎼16:09 #23 (윤수경 따위, 윤이채를 빼면 아무것도 아니면서) 

  16:55 (아 그랬지…. 나는 최의겸의 동생이지.)

  🎼17:14 #08 억울해 우는 수겸. 내면 내레이션 (~21:40)

  🎼19:59 #12 "형 말이 맞아. 내 인생은 이런 거였지."

  21:14 "형 우리는 참 많이 닮았어. 주제 파악이 좆도 안된다는 점이 특히 그래"  

  22:50 연극 그만둘 결심하는 수겸

23:17 오피스텔 앞, 김진영과 마주친 수겸 

  26:52 눈치챈 수겸. 심장뛰는 소리 

  🎼27:58 #01 (그저 윤수경의 대체제로 쓸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을지도….)

  30:24 (어짜피 곧 떠날 집이니까.)

  31:03 윤이채의 인터뷰 보는 수겸

33:18 집 앞, 마중나온 이채

  34:24 "김진영 이 개새끼야, 최수겸이 니 로드야?"

  🎼35:49 #06

  37:04 (나는 이사람을 감당할 수 없어) "할 말이 아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23화

💙💛

 

ⓒ23

(32:30)

2권 34%~

  🎬 다 털어놓는 수겸  ⭐️⭐️⭐️⭐️⭐️

00:00 이채 시점, 모든 걸 털어놓는 와들와들 수겸 

  01:31 "제가. 저는, 사실은…. 윤,수경씨를…, 싫어했어요." 

  02:42 (하?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04:10 (억지로 저 목구멍을 열게 하면 어떤 소릴 낼까?)

  05:45 솔직하게 다 털어놓는 수겸

  10:30 들어오는 진영 "쉿, 일단 나와" 

  11:55 "씨발 그럼 역시 차가 문젠가?" 

13:00 수겸 시점, 자책하는 수겸

  🎼14:22 #08 (아, 나는 그냥 윤이채가 알아주길 바란 거구나)

  15:21 "병신 새끼"

  16:22 다리 풀린 수겸 잡아주는 이채

  19:19 "대체 왜 판을 깨뜨렸느냐고, 진짜가 뭔지는 아무래도 좋았는데…." 

  🎼19:33 #06 얼어붙은 연못에 비유 내레이션 (~32:30)  

  20:01 우는 연기하는 이채 (얼음이 갈라졌다.) 

  🎼24:33 #01 (네깟 게 뭔데. 너 같은 게 나랑 뭐 그리 달라서) 

  25:24 (왜 내가 갖고 싶었던 게 모조리 네 손에만 있고) "윤수경이 되고 싶었어요" (내 손에는 없어..?)

  26:57 "저도 가족을 잃어봤으니까.."

  🎼29:22 #11 "최수겸 씨 은근히 성질이 있네"

  31:41 "내가 제안하나 하죠. 최수겸 씨. 조금만 더 수경이로 살아주면 안 되겠어요?" 

24화

💛

 

ⓒ24

(28:46)

2권 41~47%

  🎬 윤이채의 제안 '팔찌씬' 

01:25 진팔이, 험한 액션씬 준비하며 윤이채 생각 떨치는 수겸

  04:42 윤이채 액션씬 생각하는 수겸

  🎼05:10 #19 

  06:04 넵수겸

  07:32 여러가지 오해를 많이 한 주호

  🎼15:17 #01 주호에게서 소문에 대해 듣는 수겸

  16:16 "그런데 어떻게 널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했어? 바로 옆에 윤이채가 있는데"

18:02 촬영장에 온 윤이채, 팔찌씬 ⭐️⭐️⭐️⭐️⭐️

  18:17 "'주호야 내가 게이라고 쳐도 말이야.'" 

  19:49 "어머니 때문도 있고, 나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20:15 팔찌 채우는 이채 "이렇게 하죠. 최수겸 씨 연극 했었죠?" 

  20:33 팔찌, 인터미션 관련 수겸 내레이션 (~27:30)

  21:06 팔찌 잠금쇠 푸는 이채 "팔찌를 빼는 순간이 인터미션인 거예요." 

  🎼21:23 #1부 ED "인터미션…." (최수겸으로 돌아와도 되는 시간)  

  22:34 (말했잖아, 나는 윤수경이 싫다고. 그런데도 상관없다고? 왜…?)

  24:09 "…그러니까, 도와줘요. 내가 수경이를 애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25:25 (정말로 윤수경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구나, 최수겸이란 사람 자체에는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는구나)

  25:45 "무슨, 영혼결혼식 같네요. 살아있는데도…."

  26:34 "…형."  잡아먹는듯한 키스🔥 (~27:16)

  27:17 (하, 정말…. 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

27:43 타이틀 콜 (류승곤&강성우)

 

 

 

 

 1부 NG 

 ⓒ5 / 13:45

 

 1부 FREE TALK 

 ⓒ25 / 71:37 / 류승곤,강성우,김진홍,박노식,조민수,김성화,차영희 

트랙요약,

떡밥들..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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