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 강제키갈 + 내가 질투가 좀 많아요.
해요. 할겁니다
나 뇌진탕인거 같아 형.. 이거 거의 살인미수야
진땀에 전몸에 시트가 달라붙었다
선우씨의 내장속에 들러붙어 살고싶을 때가 있거든요
여전히 내사랑이 의심스럽겠지만 나는 선우씨를 신중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연애는 원래 감정에 치우쳐서 하는겁니다 만나는것도 헤어지는것도!
지금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야.....
원작 처돌이 저거 다 들을 생각에 떨려 미쳐벌여요 ㅠㅠ;;;;
그러니 야해는 어서 3부 예약창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