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무님은 그저 휠캣을 샀을 뿐이고
얍깅이 하기 싫다고 칭얼거리면서도 시키는대로 얌전히 운동하는 귀여운 장면인데 나만 쓰레기(◔_◔ )
이렇게 귀엽다가 강기하하고 씬은 갑자기 분위기 느와르
축하해요 그렇게 원하던 파라디소의, 일부가 되었군요
여긴 진짜 들을때마다 도랐
강기하도 힐러란 존재에 매혹돼서 가정도 버린 미친 부친 싫어하면서도 결국 그 부친과 똑같이 힐러에 매혹되어버려서 망가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내보여서 더 인상적인데
생으로 거세당하고 그야말로 담가지는 와중인데 마침내 파라디소를 가졌다고 부친이 못다이룬 꿈을 드디어 이뤘다고 희열에 찬 목소리 끔찍하면서도 소름
그런데 또 반대로 목소리도 크고 말투도 엄청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강기하에 비해 차이석 느릿하면서도 나른하게 존댓말만 쓰면서도 그 공간 자체를 지배하는 힘이 느껴지는도 너무 좋고
특히 축하해요 그렇게 원했던 파라디소의, 일부가 됐군요 이 대사 진짜 미친놈이야༼;´༎ຶ ༎ຶ`༽
파라디소의 실소유주가 차이석이란 거 사실 독자들한텐 더이상 비밀도 아닌데 이렇게 강렬하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터트리는 능력도 진짜 최고 아니냐 메카님 시나리오 작가를 하셔도 잘하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