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ʃƪ ˘ ³˘)♥ 늑석
티저떴을때는 작품 정보 1도 몰라서 오오... 일공이수?
오오.. 늑대 무당.. 환새..ㅇ..ㅡ?
물음표 무새에 ㅋㅋㅋㅋ
극한의 아방수였는데
트랙 오픈기다리면서 3트랙까지 계속 들었어 드씨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듣자마자 내 귀에 착붙으로 호로로로록 감겨서 모든게 마음에 든 적이 진짜 처음이야° •°(°ꩀࡇꩀ)°•°
맨날 늑석만 생각해.. 오슷 폴리 연기 .. 드씨의 모든 소리 ㅠㅠ
나오는 타이밍 소리의 크기 미세한 조절이 들려주는 공간감.. 맨날 똑같은 말해서 자표 티나면 어쩌나 싶은데 나랑 똑같은 말하는 덬들 많아서 안심함 ㅋㅋㅋㅋㅋ 스토리 조차 너무 흥미로워서 안 빠져들수가 없어
덬들이랑 7시에 같이 달리는 것도 너무 즐거워
매일 연재 해줘 제발 ° •°(°ꩀࡇ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