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야 속상하고 맘 아파도 겉으로는 안타까워하거나 의식하는 티 안내고 그럼 앞으로 더 맛있는거 많이 먹고 밤에 잠도 푹 자게 해야겠다고 미래를 약속 할 것 같아서 그게 맘이 좀 편하고 조음...(*´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