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윤이채에게만큼은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닌ㅋㅋㅋㅋ
물질적으로 전혀 꼬득여지지 않음. 오히려 경계함...😾
이러니 윤이채가 아직 수겸이 파악이 100퍼 된건 아닐 시기
(다정하게만 대해줘도 충분히 경계심 풀고 만족한다는걸🥹...)
엄한걸로 찔러대니까 애가 자꾸 속으로 자낮만 늘지ㅋㅋ큐ㅠㅠㅠ
적어도 윤이채에게만큼은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하지만... 아닌건 아닌ㅋㅋㅋㅋ
물질적으로 전혀 꼬득여지지 않음. 오히려 경계함...😾
이러니 윤이채가 아직 수겸이 파악이 100퍼 된건 아닐 시기
(다정하게만 대해줘도 충분히 경계심 풀고 만족한다는걸🥹...)
엄한걸로 찔러대니까 애가 자꾸 속으로 자낮만 늘지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