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포장하는 우기 상상하고 즐거워짐(중증파무새임니다지나가세여)🙄🙄
우기 뭔가 성격상 주변사람들한테 그냥 주면 줬지 당근거래같은건 안할거같은데ㅋㅋㅋ어느날 책장 정리하다가 더이상 안읽는 책 같은거 중고서점에 팔거나 기부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든가( ⁼̴̤̆ლ⁼̴̤̆ )
세상 진지한 얼굴로 ㅍ_ㅍ. 요러고 잘뻗은 도련님손으로 나름대로 꼼꼼히 테이프 붙이는 우기...기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