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거 향유하고 있음
(뭘 소비하는지 쓰기도 역겨움)
→보통 사람들이 보고 역겨워서 신고함
→왜 우리를 신고해 이거 표현의 자유 침해임 (표현의 자유가 사회적 약자를 희롱하는 일임...?)
→신고한 건 분명 특정 집단일거임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을만큼 역겨운 행위를 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저 자신들을 미워하는 특정 집단이 있다고 생각함)
→특정 집단을 어떻게든 까내려서 너희도 당당할 거 없다며 내려치고 싶어함
→자기들만큼 쓰레기가 없음
→창조 논란을 만들자!
창조 논란을 만들기로 함
→1) 야 얘네 이런거 소비하고 있다(아닌거 아는데 우기기로 함)
→2) 야 얘네 이런것도 소비하고 있다(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저능함..)
창조 논란에 동조함
→1) 야 맞네 얘네도 쓰레기같은 취향 가지고 있네(아닌거 앎 근데 우기기로 함 재밌으니까)
→2) 야 이거도 신고해야겠네(멍청해서 선동당함.. 저능함..)
거의...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