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51화에서의 장윤성이 존나 다정하다고 느꼈던 이유를 깨달아버린 거야
당장 46화에서 본인 감정이 앞서서 강압적으로 굴 때는 입질하면서 키스마크 남기더니 51화에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보다 하경이의 쾌락을 훨씬 더 중요시 여기는 걸 깨달아버린 거야 지금에서야... 뒷북을 존나 울려라 둥둥둥
적어도 첫 씬 1라 때는 하경이의 쾌감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행동해서 그 어떤 키스마크도 남기지 않고 오직 하경이의 반응과 서로 감정을 교류하는 그 순간에 집중함 🥹
이거랑 51~52화의 하경이 몸 봐봐 깨끗하다 🥹 짤은 차마 가져오지 못했어 다들 벗고 있잔아 🙄
물론 n라운드 뛰고 난 후의 다음 날은 하경이의 몸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처음 하는 그 순간만큼은 하경이에게 헌신하면서 같이 쾌감을 느끼기>>>>>>>>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어서 벅찬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52화에서 장윤성이 입질한 순간?
하경이의 쾌감을 이끌어낼 때, 하경이가 행위를 거부하지 않겠단 의지를 보였을 때 참지 못하고 살짝 귀 깨물었을 때밖에 없어....
이... 이 차이가 좋은 거 뭔지 알지 얘들아
진짜 처음으로 하는 씬이어서 이 태도가 좋은 거 뭔지 알지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