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급히 써봐 ㅎㅎ
언제 또 다시 읽고 싶을지 몰라서 ㅋㅋㅋ 너무 적어서 민망하네
이럴줄 알았으면 지난번 쓴 후기 반 빼놓을껄 ㅠㅠ
완독하는 작품이 많지 않은데 역시 끝까지 재밌게 읽은 책들이야
민사럽 - 만인에게 평등함 싸가지가
그런게 아닙니다만 - 역시 자소서도 필력이다
A시 사랑센터 - 겨울철 어묵국물 같은 소설
진짜 휑하긴 하네.. 지난번 후기글 링크라도 https://theqoo.net/bl/315381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