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라 7시부터 금식이고
오늘이 젤 아프고 4일째부터 살만하다네
한동안 걷지도 못 함 ㅠ
무섭다ㅠ
소설 보고 운동하는 게 취미고 힐링이었는데
한동안 힘들 듯 ㅠ
수술 마취는 절반만 척추로 하고 수면제인지 주나봐ㅠ
날벼락이고 역경이 따로 없다ㅜ
멘탈 부여잡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는데 최근
악재가 겹쳐서 힘들다.
병실 화장실 부터가 ㅜ 사람 일일이 불러야하고.
그나마 관련 카페나 후기 살피다 동병상련이라고
좀 위안이 되네. 청심환 먹고프다.
오늘이 젤 아프고 4일째부터 살만하다네
한동안 걷지도 못 함 ㅠ
무섭다ㅠ
소설 보고 운동하는 게 취미고 힐링이었는데
한동안 힘들 듯 ㅠ
수술 마취는 절반만 척추로 하고 수면제인지 주나봐ㅠ
날벼락이고 역경이 따로 없다ㅜ
멘탈 부여잡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는데 최근
악재가 겹쳐서 힘들다.
병실 화장실 부터가 ㅜ 사람 일일이 불러야하고.
그나마 관련 카페나 후기 살피다 동병상련이라고
좀 위안이 되네. 청심환 먹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