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없이 ㅂㅊ가능한 부분이 없는 그분의 감상ㅋㅋㅋㅋ
야바의 목소리가 노래가 온몸을 애무하는 듯하다며 마치 차명환의 것과 함께 거시기하는 느낌이라는 외설적이고 격렬한 내용의 감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차갑고 무감한 톤의 나레가 오히려 더 광기에 찬 느낌이라서 들을때마다 소름 돋아
아이 카테 실수해서 깜짝 놀랐네 콩닥콩닥하잖아(›´-`‹ )
검열없이 ㅂㅊ가능한 부분이 없는 그분의 감상ㅋㅋㅋㅋ
야바의 목소리가 노래가 온몸을 애무하는 듯하다며 마치 차명환의 것과 함께 거시기하는 느낌이라는 외설적이고 격렬한 내용의 감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차갑고 무감한 톤의 나레가 오히려 더 광기에 찬 느낌이라서 들을때마다 소름 돋아
아이 카테 실수해서 깜짝 놀랐네 콩닥콩닥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