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트랙은 들어도 들어도 도파민 미쳐짜나 대낮부터 듣다가 돌아버리는 줄 아라써 몇 십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미친 트랙이 있다 (ʘ_ʘ)
내내 진짜 재밌지만 강아디랑 영애 만나고 나서 연기파티 연기대상 깐느영화제 애프터파티 열리잔아 아 포로롱에 대한 기대가 더더욱 커지다 ༼;´ʘ̥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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