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아디한테 그런 순간이 (그러나 강아디는 매일이 그럴 것 같고요)오면 강아디는 영애 진짜 터지도록 꼭 끌어안는게 상상되 대체로 자고 일어났을 때 자기 옆에 영애가 누운게 보이면 그럴듯 선배가 평범한 일상 속에 존재하는게 실감되서
근데 영애한테 그런 순간이 오면 영애는 키스할 것 가틈ㅋㅋㅋㅋㅋㅋㅋ 국회 지하통로나 만약에 갑자기 의원회관 같은데서 그러면 질투할때처럼 빈 회의실에 몰아넣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애한테 그런 순간이 오면 영애는 키스할 것 가틈ㅋㅋㅋㅋㅋㅋㅋ 국회 지하통로나 만약에 갑자기 의원회관 같은데서 그러면 질투할때처럼 빈 회의실에 몰아넣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