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이리 좋냐 들을때마다 웃기고 너무나 차이석같아서 좀 감동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아닌 상태여도 가면 쓴 야바 귀신같이 알아보는 것도 누가 자기 위에 올라타도 신경 안쓰는 사람이 도망치는 걸 굳이 쫓아가서 그러는 것도 좋고( ⁼̴̤̆ლ⁼̴̤̆ )
그날 밤 상대가 누군지도 기억 못해도 그 날의 야바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손길은 기억하는 것도 좋더라 결국 이 사람도 쾌락보다는 애정을 갈구하고 그걸 나눌 상대를 본능적으로 알아채고 쫓아가는게 진짜 타고난 사냥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