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작 나오기 전에 찍먹하고 있었는데 분위기 좋다... 정도?
초반에 막 사건이 있어서 엄청 궁금해. 이런 스타일은 아니잖아? 근데 분위기에 끌려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음.
근데 지금 3월 신작 두개 달리기로하고 하나 더 달리고 싶은 상황이라 하나씩 계속 찍먹하다가 약간 밀린 상황인데 현물바 오니까 조바심나네...ㅋㅋㅋ
고도 나오는 부분만 먼저 들어볼까? 나중에 둘이 좀 격하게 싸우기도 하고 그러나?
아직 아무런 갈등이 없으니까 날 숲바다로 밀어넣을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