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고 외로운 매일을 견디고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언젠가는 행복한 멍청이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사한을 듣고 위로받은 저를 포함한 다양한 모습의 우주먼지병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모두의 곁에 희건이같은 사람이 있어주기를.”
사한성우님이 읽어주시는데 너무 울컥함ㅠㅠㅠㅠ 댓글디온 잘 안 듣는데 사한은 너무 좋다ㅠㅠㅠ
“허무하고 외로운 매일을 견디고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언젠가는 행복한 멍청이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사한을 듣고 위로받은 저를 포함한 다양한 모습의 우주먼지병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모두의 곁에 희건이같은 사람이 있어주기를.”
사한성우님이 읽어주시는데 너무 울컥함ㅠㅠㅠㅠ 댓글디온 잘 안 듣는데 사한은 너무 좋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