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이가 영화로 빗대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부분..
진짜 희건이가 형 제발.. 하는게 너무나 이해가고 사한이 얘기 듣는 내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기분이라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 힘든데 그 부분 사한이랑 희건이 둘다 연기 너무 좋아서 들으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면서도 정말 좋아..
(한코디온 듣다 또 울면서 도망온거 맞음 ° •°(°ꩀࡇꩀ)°•° )
진짜 희건이가 형 제발.. 하는게 너무나 이해가고 사한이 얘기 듣는 내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기분이라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 힘든데 그 부분 사한이랑 희건이 둘다 연기 너무 좋아서 들으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면서도 정말 좋아..
(한코디온 듣다 또 울면서 도망온거 맞음 ° •°(°ꩀࡇ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