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랑 너무 달랐는데 훨씬 좋아서 미쳐버리는 장면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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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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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
원작 읽었을 땐 좀 가라앉은 톤을 상상했는데
성우님 해석이 훨~~~~~~씬 좋았어 내가 상상도 못해본 분위기의 톤으로 대사 후반에 웃음 살짝 섞으셔서 연기하는 거... 너무 천재야... 글만으로도 위로 받은 대사였는데 귀로 듣고 더 좋아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