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가 드디어 자기자신을 마주하기로 결심한 것도 너무 기특한데 ㅂㅇ수술 상담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명성은 많이 들었어
내 소원을 이뤄줄 사람은 선생님 뿐이라고......선생님은 내가 평생 기다려온 사람 어쩌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리다만 멸치같은게에서 후광이 번쩍이는 샤프하고 지적인 선생님으로 격상한 의사도 웃겨죽겠어
아부떠느라 부드럽고 상기된 목소리 브금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석 야바가 다른 사람하고 저러고 있으면 가만 안있었을 것 같은데 딱히 반응 안하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차이석 의사 친구가 몇이야 과마다 있는 건가?
아무래도 그 난잡한 밤놀이의 진짜 목적은 차회장 방심시키기 외에도 자기 사람 만들기용이었던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