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석이 너 뭐야 너는 내 계획에 없었어 이 부분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ㅍ외전 읽고나서 보니까 이석이만큼 야바도 엄청난 고백을 하고 있었구나
도망치지 않을 거야 한꺼플씩 벗겨지는 이 세계를 똑바로 직시할거니까 주머니에 가득한 항우울제와 함께여기( ˃̣̣̥⌓˂̣̣̥ ) 이석이가 준 항우울제가 사실은 사탕이란 걸 야바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미치겠다
그게 사탕이 아니고 사랑이란거잖아
진짜 강기하새끼는 항우울제랍시고 ghb를 주고 이석이는 그 마약대신 사탕을 주고....하 강기하새끼 한번 더 죽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