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도 없고 감상회 책도 다읽은김에 써봤어 은근 오래걸리네 순서는 랜덤 입문한지는 3년정도 됐는데 완독한 책은 많지 않아 ㅎㅎ 어색한 부분은 수정했어 

캠트 - 범쪽아.. 범쪽아..

덷맨스 - 좀비가 무서워? ㄱㅊ 공이 젤 무서움

로낫로 - 놋북앞에서 뭘 마실땐 무조건 아아 단음료 절대 금지

탐색전 - 무자각이 가장 유죄다

외사랑 - 서로와 세계평화를 위해 절대 영사해

키로콤 - 극도로 깊은 순정은 계략과 구분할 수 없다

파트너 - 우아한 변태와 사랑둥이

블앤그 - 유찬이 하고싶은거 꼭 허락받고해

키스라 - 잘쓴 클리셰+ 잘쓴 할리킹 = 최고의 맛

민들레 - 투명한 지랄꾸러기와 최고의 조련사

종의기원 - 다정한 도둑넘

종의진화 - ..누구세요?

운명가이드 - 능력안쓰고 정정당당 주먹으로 싸우는게 사랑이지

한소나기 - 한번만 져주라 두번은 안됨

몰락한영주님의사정 - 생활력은 힘들어봐야 생긴다

배타적연애금지구역 - 드라마는 멀리서 볼때가 재밌다 

자기중심적사고방식 - 내 상사만 아니길

르웰린 - 양파를 썰지 않아도 눈물이 날 수 있다

어린알파 - 한 번에 두가지 맛

플린 - 플린 내 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입사원 - 사내연애 괜찮을지도.. 허언임

원스텝프롬헬 - 어디든 공무원은 힘들다

가보연 - 가장 이상적인 연애 

바이바이 - 절망에서 만난 희망

쪼가리 - 비누향 나는 청정구역

호랑이굴 - 끝없는 주접의 향연

진저리 - 1차 산업공의 진한 매력

개와새 - 막힘없이 넘어가는 스프라이트

역공 - 개와 고양이 안어울릴리가

사이키아웃 - 빈 곳을 채워주는 애정의 안정감

해후 - 유교걸들도 반말 넘어가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