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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트랙 53화 - 키스, 유사 54화 - 키스, 씬 55화 - 씬 56화 - 유사 57화 - 키스 60화 - 씬
🌕 도깨비/사부 등장 46, 49, 54,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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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22:48
16코인 5권 47%~ |
기억을 잃은 도한과 담
00:00 자꾸만 뭔가를 잊은 것 같은 담 02:49 왜 살 만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심장이 비틀리게 아플까. 03:22 윤담을 알아본 오성민 07:01 그럼 도한이 형은요? 그 형도 기억 안 나요? 09:05 은연중에 도한을 찾는 담 11:47 실랑이하는 도한과 오성민 12:13 도한과의 만남에 고통스러운 담 12:50 싹바가지 도한😔 13:37 담이 음료수 걷어차는 도한 / 또 부르면 뒈진다. 15:36 오성민과의 대화 17:02 꿈에서 도깨비와 윤섭재를 본 오성민 18:49 삼미호와의 만남 20:26 고서를 읽는 담 22:06 그래. 난 분명 도깨비를 찾고 있었어. 도깨비를 만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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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24:52
18코인 5권 54%~ |
교복의 주인을 알아본 담 & 윤담의 집으로 향하는 도담이들
00:00 기억의 한 조각, 도한의 고백 01:21 떠나려는 도한, 붙잡으려는 담 04:01 정체불명의 것이 보이는 담 05:06 윤담을 찾아온 유친 08:20 카페에 온 도한 09:40 씨발 무슨 아이돌 이름도 아니고, 담이란다. 09:59 도한 붙잡는 담 11:01 도한아! / 씨발, 친한 척. 11:47 너 이따가 우리 집 올래? / 도한 못된말🥲 13:18 왜 꼬시냐고. 남자 좋아해요? / 아... 너구나. 내가 잃어버린 거. 17:06 진짜 또라이예요? / 아니야아 18:31 불안함에 도한 팔 붙잡는 담 / 도한 미인계 타령 (ㅋㅋㅋ) 19:17 함께 빗속을 뛰어가는 도한과 담 20:03 넘어진 채로 도한을 찾는 담 21:08 담에게 우산 건네주는 도한 22:01 이거 들고, 업혀요. 22:55 도한에게 업힌 담, 익숙한 등 23:43 던지지 마. 나 두고 가지도 말고... (ㄱㅇㅇ) 24:23 업은 것은 나인데 어째서 내가 업힌 것처럼 마음이 편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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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26:33
19코인 5권 63%~ |
기억을 되찾은 담 & 잠깐의 이별
00:00 뫼를 업은 사부 01:08 내 뒷머리에 얼굴을 대는 게 느껴졌지만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02:16 있잖아. 우리 진짜 만난 적이 있었을까? 03:38 가지 마. / 겁을 먹고 날 더 끌어안는 체온에 온몸이 짜릿해진다. 04:16 👻 귀신 주의 / 윤담에게만 보이는 귀신 07:25 점차 기억이 되살아나는 담 08:53 뫼에 대한 기억 10:30 윤담을 찾아온 원앙 11:47 자신이 누구인지 깨우치게 된 담 13:47 뫼의 사명을 대신하고 뫼의 소멸을 막으려는 담 15:28 다시는 도한과 만나지 않으려는 담 15:54 나 가지고 놀아요? / 불안해하는 도한 17:09 이도한. 나랑 내기할래? / 눈물 흘리는 도한 18:45 나 봐. 이도한. 이번에는 내가 술래야. 내가 널 찾으면 그때는... 그때는 우리 사랑만 하자. 19:34 뫼의 기억을 가져간 원앙 20:35 나의 아이. 나의 뫼. / 윤담의 바람과 약속 24:17 떠나야 해. 나의 아이, 나의 정인인 너를 두고. 25:37 깨어난 도한,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는 도한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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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22:06
16코인 5권 72%~ |
기형을 찾아다니는 담 & 도한의 애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 담
01:45 한여은에게서 단도를 사겠다는 손님 02:40 담이네 집 근처를 맴도는 도한 04:41 복슬복슬한 담이 06:49 도한을 발견한 학생들 08:23 안 그래도 저기 무당집이라고 존나 유명했거든요. / 무당? 09:34 무당과 손주에 대한 이야기 11:06 한여은의 갤러리를 찾아간 담과 유친 12:55 노인의 사념이 들려주는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 15:43 강오윤의 금귀걸이를 알아본 담 18:00 그런데 집착이라고 해서 그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 도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담, 흰 새에 대한 원망 19:45 늘 도한을 생각하고 도한의 애정을 헤아리는 담 21:42 그러니 나는 두 손에 어떠한 미움도 담아두지 않을 거야. 온 마음을 담아 너를 붙잡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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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22:03
16코인 5권 78%~ |
악귀와의 사투 & 되살아나는 도한의 기억
00:00 도한을 그리워하는 담 01:13 기형이 깃든 단도를 거두는 담 04:10 윤담을 알아본 한여은, 한여은에게 애원하는 담 06:59 도한이 도깨비와 같은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한여은 08:51 도한이는 잘 지내나요? / 다행이다... 잘 지내고 있어서. 09:29 도한이 매일 자신의 집으로 간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는 담 11:13 도한이 없는 삶이 고통스러운 담, 아이의 모습을 유지하는 유친을 보며 뫼를 떠올리는 담 12:28 기형들을 거두는 담, 뫼를 원망하는 악귀들 15:22 도한에게로 향하는 악귀들, 그 뒤를 쫓는 담과 유친 16:07 윤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도한과 학생들 17:07 파란 눈과 청사초롱 17:51 갑작스러운 산사태, 기시감을 느끼는 도한 18:54 빙의된 학생들에게 습격당한 도한 19:32 퇴마(물리) 20:51 악귀가 보이는 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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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30:59
22코인 5권 86%~ |
완전히 소멸한 뫼
00:46 청사초롱에 이끌리듯 따라가는 도한 03:07 담을 지켜낸 뫼 05:01 내가 나를 봉인해 그 귀면에 가두었다. 06:01 사부를 지키기 위해 봉인된 기억을 꺼낸 뫼 07:38 윤담을 다시 만나고 욕심이 생긴 뫼 09:00 뫼의 기억을 되찾은 도한 09:34 구미호에게 살의를 느끼는 도한 10:32 도한을 구하러 달려가는 담 12:15 산처럼 쌓인 악귀들의 시체, 원앙의 목을 벤 도한 13:50 선생님. / 기억을 되찾은 도한을 보고 절망하는 담 15:29 도한아... 나, 나 좀 안아줘. / 알면서도 지우고 싶지 않았어요. 어떻게 지우겠어요. 우리 함께했던 그날들을... 15:57 도한에게 울면서 매달리는 담 17:01 나는 항상, 항상 너뿐이야. 나는 너밖에 없어. 17:11 뫼의 기억을 완전히 소멸시키려 하는 도한 18:34 자신의 몸에 검을 찔러 넣은 도한 19:22 쓰러진 도한을 끌어안고 우는 담, 갈라지는 귀면 20:32 다시 눈을 떠 당신을 본다면 나는 똑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할 거야. 22:17 이제 앞으로 가자. 22:56 담이네 집으로 온 한여은, 오열하는 담 24:58 도한의 이마에 키스하는 담 / 그리고 저는 계속 여기 있을 거예요. 28:16 어린 뫼, 도한과의 기억 30:15 달콤한 만월의 밤에 술래가 너를 이렇게 잡았으니, 이제는 사랑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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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22:05
16코인 5권 95%~ 외전 0%~ |
다시 만난 도한과 담
00:00 담이네 집으로 향하는 도한 01:11 외모 점검하는 도한 03:10 담과 통화하는 도한 04:04 기억을 잃었어도 익숙한 존재인 담 05:28 도한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 06:21 찾았다. / 담에게 뛰어가는 도한 07:24 엄살떠는 도한, 도한 손잡는 담 08:19 자고 간다는 도한 거절하는 담 / 내가 너를 덮칠지도 모르니까 (ㅋㅋㅋ) 09:58 불안해하는 담이 안아서 달래는 도한 10:24 나 열나잖아요. 더 좀 꽉 안아서 식혀줘 봐요. 11:36 담이네 과 모임 참석한 도한, 담이 노려보기 12:45 적당히 마셔요. / 심기 불편한 도한 13:18 어디서 개 비린내 안 나요? 14:13 유지가 거슬리는 도한 17:24 담이 질투 18:29 술집 나선 도한과 담, 티격태격 19:09 도한이 과잠 입은 이유 (ㅋㅋㅋ) 20:32 왜? 자고 가면 안 되나? 21:24 나랑 같이 지냈으면 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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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23:39
17코인 외전 4%~ |
도한은 모르는 과거의 기억
00:49 사라진 기억에 더는 집착하지 않는 도한 01:57 담이네 집으로 향하는 도한과 담 03:30 아 진짜 바닥 ㅈ같네. / 웃는 담 05:55 우리 전에도 같이 마신 적 있죠? / 근데 왜 난 기억을 못 해요? 06:40 도한의 삶에 스며든 담 07:53 도한을 부르는 정체 모를 존재 / 무시하는 도한 (ㅋㅋㅋ) 08:33 아니다, 솔직히 윤담은 뭘 입혀놔도 예쁘지. 09:01 아 존나 시끄럽네. / 뭐야? 이 학대가리는. 09:25 도한을 도깨비라 부르는 학 10:06 학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도깨비 11:52 그대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도깨비 아닌가. 13:38 담에게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도한 15:17 당신과 나는 본래 어떤 사이였을까. 15:47 강원도로 향하는 도한과 담 20:44 너랑 같이 가니까 더 좋고. / 담이 손잡는 도한 21:14 도한 손 마주 잡는 담 / 살 냄새 맡아요. 21:44 사향어도화 도화어사향 22:49 선생님 자니까 떠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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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19:10
14코인 외전 9%~ |
강원도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시간
00:00 강원도에 도착한 도한과 담 00:58 지금도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어릴 적엔 더했겠지. 01:47 깻잎 따러 가는 도담이들 02:51 담이 잔소리와 겹쳐 들리는 사부의 목소리 04:20 깻잎 학살하는 도한 / 계속 걸어가는 윤담이 날 두고 사라질 것 같아서. 06:00 정육점 가는 길, 할아버지 태워다 드리자는 담 07:07 도한과 담을 알아본 노인 07:55 치매예요? / 야! 08:23 나랑 전에도 여기 와 봤다는 거네. 10:23 기분 안 좋아보이는 도한 12:08 웃는 담, 담이 웃는 모습 보고 화 풀린 도한 12:31 담이 벨트 채워주는 도한 13:27 고기 구워 먹는 도담이들 14:49 우리 예전에 여기 온 적 있었어. / 산사태에 묻혔던 담이 얘기 듣는 도한 16:25 담이 들려주는 과거의 이야기 16:55 도한에게 쌈 싸주는 담 / 아 씨발, 놀랐잖아요. (ㅋㅋㅋ) 17:37 그때 난 어디서 뭘 처하고 있다가 선생님을 파묻히게 놔뒀어요? 씨발 새끼네. 18:09 표정 봐라. 고기나 먹어요. / 담에게 고기 먹여주는 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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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36:16
26코인 외전 14%~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담이들 & 학의 소원
00:41 도한과 담을 찾아온 유친 04:10 마트에서 돌아온 도한 07:42 도한에게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담 10:27 우리 무슨 사이였어요? 10:43 정리가 안 되면 내가 예시라도 들어줘요? 뭐 사귀는 사이 같은 것도 있고. 11:30 담의 말에 기분 상한 도한 12:18 성질내는 도한 보고 웃는 담 12:53 난 씨발! 사심 있으니까 그렇죠. / 나도 사심 있어. 13:15 기억을 잃은 도한의 마음이 떠났을까봐 불안했던 담 14:30 나는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좋아한다. 15:07 나는요? / 좋아하는데. 15:38 담이 뺨에 입 맞추는 도한 16:02 나요? 맨날 이런 생각만 했는데요. 16:39 💋 17:15 언제부터? / 시작부터 그랬어요. 눈 떴을 때부터. 18:53 💋 / 말해봐요. 나 좋아해요? 19:57 말로 다 못 해. 너랑 나, 그런 단순한 사이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20:28 담이 ㅇㅁ하는 도한 21:21 우리, 했었어요? 22:22 나는 너랑 처음 하는 거야. 23:02 이도한. 너는 항상 똑같아. 하나도 안 변했어. 23:53 💋 24:03 넌씨눈 학 등장 24:22 학 목 조르는 도한 28:35 저 새끼 내쫓고 하던 거 마저 하면 안 돼요? (ㅋㅋㅋ) 29:20 학의 소원 30:19 학 때문에 기분 안 좋은 도한, 도한의 기운에 짓눌린 학 32:48 화내지 마. 너 지금... 나 숨 막히게 하고 있잖아. 34:10 풀 죽은 도한 / 숨 막히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35:10 난 얼마든지 들을 준비가 됐는데, 선생님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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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37:33
27코인 외전 24%~ |
도한이 본 과거의 기억 & 너구리와 감찰 선생
00:00 고려 중기, 도깨비의 탄생 03:50 나는 너랑 함께 있을 수 있으면 뭐든 다 해. 너도 그랬어. 05:11 선생님. 뽀뽀해도 돼요? 05:45 도한에게 뽀뽀하는 담, 💋 08:16 학을 부르는 도한 08:57 🔥 동굴에서 뫼와 사부 10:17 벌을 드리려 한 건데 즐기고 계신 겁니까? 10:58 사부 희롱하는 뫼 12:02 다시 🔥 12:22 어릴 적 흉내 내는 뫼 ᖰ( ꒪⌓꒪)ᖳ 12:58 잠에서 깬 담, 잠든 도한을 바라보며 그려보는 미래 14:11 도한의 잠꼬대, 달래주는 담 / 제자가 잘못했어요. 17:55 서울로 돌아가는 도한과 담 18:11 야 너는 말말말 말 좀. / 뭐요 뭐요 뭐요. 20:13 너 이거 다 먹을 수 있어? / 따먹을 수 있냐고요? 21:51 담에게 돈가스 먹여주는 도한 23:10 아. 윤담. 아. 25:15 둔갑 너구리와 감찰 선생 설화 28:07 도한에게 설화 설명해주는 담 29:27 설화를 읽는 도한 32:52 담이 핸드폰 염탐하는 도한 34:23 난 선생님 위에 다른 새끼들 있는 거 못 참겠거든요. 34:40 아니거든. 라면 매워서 그런 거거든. (ㄱㅇㅇ) 35:35 담에게 비빔밥 먹여주면서 장난치는 도한 36:52 나도 맛있어요? /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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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36:34
26코인 외전 32%~ |
도한의 집에서 & 설화의 진실
00:20 도한의 집에 도착한 도담이들 00:41 💋 01:24 욕실, ㅎㄷㅈ, ㅍㄱㄹ 04:04 나 봐요. / 담이 우는 소리 04:37 💋 05:14 🔥 침대, ㄹㅁ, ㅍㄹ 05:33 나 이런 거 싫어 으으응 07:21 바보야, 너한테만 그래. / 지금 나 꼬시는 거죠? 08:10 조르는 담이, ㅅㅇ 09:35 조금만 나갔다가 / 아니 길어 11:38 기분 좋아 13:00 나 큰일 날 것 같아 16:16 힘들어 / 미치겠어요, 선생님. 18:44 담이 몸 닦아주는 도한 / 이제 내 거다. 내 거. 20:24 억울한 죽임을 당한 너구리와 새끼들, 원귀가 된 새끼들 24:38 대감을 먹어치운 원귀, 달아난 감찰의 몸주 25:20 여인을 해하려 하는 원귀 25:43 뫼의 등장 26:01 원귀를 소멸시키려 하는 뫼 27:12 네놈이 뿌린 업보이니 스스로 거둬야겠지. 28:10 뫼의 검에 찔려 죽은 감찰 28:56 은혜 갚은 학 29:31 갑자기 나타난 도한에 놀란 담 30:02 유지를 닮은 여인 30:40 아까 그 대가리가 나아요, 아님 이 대가리가 나아요? 31:50 밖에서는 뽀뽀하지 마. / 떡도 한 번 칠까요? 33:36 학이 보여준 기억 36:15 쪽 / 꿈에서 깰 시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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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26:36
19코인 외전 42%~ |
꽁냥꽁냥 집데이트
00:00 꿈에서 깬 담 00:56 도한 깨우는 담 / 나 지금 전치 3주 나왔어요. 01:41 담이에게 장난치는 도한 03:19 내 거 만져줘요. 04:28 🔥 ㅎㄷㅈ 05:15 💋 / 나도 좋아요. 윤담아, 나도 좋다. 05:54 ㄹㅁ, ㅍㄹ 09:30 누워봐요. / 담이..😳 09:57 그리고 나도 좋았는데... 10:20 ㅍㄹ 12:08 💋 / 나도 너라면 다 좋아. 13:31 맛... 없지는 않았어. 14:28 뽀뽀 / 선생님 냄새 진짜 좋다. 17:15 너구리와 감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도담이들 18:38 정말로 내가 할 일인가 뭔가를 안 해서 기억을 잃은 게 맞아요? 20:11 그러니까 내가 지우고 싶었을 거예요, 분명. 이렇게 함께 있고 싶어서. 20:48 우는 담이 달래주는 도한 21:19 누가 뭐래도 나는 항상 너에게만은 약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 22:49 도한잘알 담이 (ㅋㅋㅋ) 25:10 니 허벅지에 올라탔던 친구들이야? 25:41 웃기지 마요. 지금 질투한 거죠? 26:09 윤담아. 너 다 나으면 죽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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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18:05
13코인 외전 49%~ |
유지와 너구리의 영혼
00:00 도한의 집에서 지내게 된 담 01:52 담이 껴안는 도한 02:59 💋 04:50 담이 옷 골라주는 도한 05:32 고마워. / 입으로만? 06:52 씨발, 같이 있으니 이렇게 부부 같고 좋은데 그냥 같이 살면 안 되나? 07:01 유지에게 연락하는 담, 연락이 되지 않는 유지 08:28 담이 핸드폰으로 메시지 보내는 도한 09:04 씨발 그럼 모른다고 미리 말하지 / 도한 대신 사과하는 담 (ㅋㅋㅋ) 09:55 엉뚱한 상상하며 웃는 담 11:11 도한이가 잘생기기는 했지 ㅎㅎ 12:05 불주둥이 도한 / 그게 뭐야. 그냥 호박해. (ㅋㅋㅋ) 12:42 유지네 집에 도착한 도담이들, 집에서 풍기는 악취 13:39 담이 발연기, 뽀뽀하는 도한 14:45 집 안으로 들어선 도담이들, 영혼이 썩는 냄새 16:52 유지가 아니면 지금 안에 있는 건 뭔데? / 너구리요. 17:42 선생님. 새대가리 새끼가 우리를 속였나 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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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25:53
19코인 외전 54%~ |
너구리의 영혼을 거둔 담 & 감찰의 정체
00:10 감찰과 유지의 대화, 유지에게 빙의한 너구리 01:16 학교에서 도한과 담을 만난 유지 08:13 유지의 집, 너구리의 영혼이 차지한 유지의 몸 09:11 뫼의 능력을 이끌어내려는 담 10:40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감찰 11:22 감찰의 계략 12:13 감찰과의 거래 13:08 이걸 어쩌라고요. 먹어요? / 하지 마. 14:50 감찰의 꼬리를 본 도한과 담 / 하 저 새끼... 15:09 감찰의 정체 16:36 뫼에게 도움을 청한 락 17:05 사부의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락의 말에 흔들리는 뫼 17:51 뫼의 도움으로 새끼를 구한 락, 락이 감찰의 몸에 숨어들게 된 이유 19:00 어미를 만나고 싶어 했던 첫째 20:50 윤담의 부채 속으로 들어간 첫째, 정선 5일장 21:22 윤섭재를 만난 첫째, 슬기 22:57 귀왕의 기형은 죄 있으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자들의 안식처다. 23:40 담이 곁에 눕는 도한 24:54 흥분은 있는 대로 시켜놓고 잘만 자지. /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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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화 22:12
16코인 외전 59%~ |
수상한 저주 인형 & 도한의 친구들을 만난 담
00:00 학교에서 수업 듣는 도한 01:52 도한 부르는 교수 02:16 도한 찾아온 담 03:17 잔소리 하는 교수, 성질 참는 도한 04:34 잘생겨서 눈에 띄니까 그렇지. / 씨발 조금만 못생길 걸 그랬네. 05:47 도한의 농담에 웃는 담 06:25 밤낚시 하는 교수와 오성민 08:26 저주 인형을 건져올린 교수 09:27 부적에 적힌 글자, 죽을 살 09:53 비명소리에 깨어난 담 10:48 안 들리게 해줄게요. 11:20 테라스에서 음료 마시는 도한과 담 12:40 도한의 팔에 머리 기대는 담 / 일부러 그러죠? 13:05 빨대를 왜 닦아요. 다시 입에 넣고 빨아요. / 그냥 먹어. 13:54 선생님은 못생길 수가 없거든요. 남들 눈에 좆같이 생겨도 내 눈에는 꽃 같아 보일걸요. 15:29 기습 뽀뽀하는 도한 17:06 도한의 허벅지 위에 앉은 담 17:35 왜 이렇게 부드러워요? 18:00 담이 안아 든 도한, 도한 찾아온 친구들 18:21 누구야? / 악귀들이요. 21:21 담에게 같이 술 마시자고 하는 도한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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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40:31
29코인 외전 66%~ |
술에 취해 사랑을 나누는 도한과 담
00:00 도한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담 06:33 투덜대는 도한 달래는 담 07:04 뭐야, 그런 거였어요? / 뽀뽀 09:13 난 선생님이랑 둘이 있는 게 더 좋거든요? / 그건 나도 그런데... 11:40 실없는 소리하는 도한 말리는 담 ㄱㅇㅇ 12:19 세상에서 내가 제일 믿을 사람이 넌데... 12:47 도한의 손등에 입맞추는 담 14:34 왜 이렇게 예뻐요? 16:13 💋🧊 17:48 이도한 너 엄청 잘생겼어. / 넌 존나 예뻐. 18:22 🔥 ㅍㄹ, ㅍㄱㄹ 19:12 해줘. 잔뜩 ㅃ아줘. 20:07 조르는 담 21:00 ㅎㄷㅈ / 이거 선생님 거예요. 22:49 ㅅㅇ 23:29 담에게 술 먹여주는 도한 25:05 과거의 자신을 증오하는 도한 25:37 담이 ⛲ 27:49 안아줘. 28:51 나 선생님 건데. 선생님도 내 거 맞죠? 29:19 진짜 이 여우가... 30:27 이도한. 나 빨리... / 눈 봐라. 31:13 🔥 33:08 흐느끼는 담, 사과하는 도한 36:39 나 눌러줘. 무거운 게 좋아. 37:00 🔥 / 다 좋아. 이도한 니가 하는 거 38:18 나도, 나도 너무 좋아요. 39:28 내가 아니라 니가 날 품은 거야. 40:07 뽀뽀 / 예뻐 죽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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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28:26
20코인 외전 76%~ |
귀신을 저주하는 여자 & 수상한 교수
00:00 어느 여인의 꿈속에 들어간 담 02:56 담의 말에 쓰러진 여인, 여인의 몸에 달라붙는 저주의 부적 05:13 종이에 적힌 이상한 한자들, 귀신을 저주했던 여인 07:11 한여은의 전화에 깬 도한 08:31 존나 예쁘다. 존나 냄새 좋다. 09:45 하나 남은 나의 기형. 10:11 감찰의 탈을 쓴 너구리가 알려준 진실 12:12 도한 친구들, 한여은과 함께 식사하는 도담이들 12:27 담이 반찬 챙겨주는 도한 15:35 담이 머리카락 헝클어 놓는 도한 / 그러지 마. 16:21 한여은을 찾아와 도한의 험담을 한 교수 17:28 도한 말리는 담이 (ㅋㅋㅋ) 17:52 어딘가 이상한 교수 19:19 명함에 적혀있는 수상한 한자들과 도한의 이름 20:44 저주 부적처럼 만든 명함, 명함을 태우지 말라는 담 22:08 명함을 사이에 두고 옥신각신하는 세 사람 23:00 꿈에서 봤던 글자들, 교수를 만나려는 담 23:33 와, 선생님이 저 대신 혼내주게요? / 응. 25:41 도한 나무라는 담 26:39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밥 먹는다. 🎶 27:41 꿈에 대해 설명하는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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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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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제자리로
00:00 교수의 집에 도착한 도한과 담 03:00 여자의 정체 05:48 윤담을 보고 반가워하는 오성민 07:03 오성민과 교수가 함께 낚시를 했던 날 일어난 일 07:52 자랑이다, 씨발아. (ㅋㅋㅋ) 09:21 오성민 멱살 잡아 붙드는 도한, 윤섭재와 슬기를 불러낸 담 10:40 도한 보고 놀라는 윤섭재 12:27 애새끼 다 울 동안 우린 나가서 점심이나 먹을까요? 12:45 오성민에게 부채 부쳐주는 담, 뺏어서 본인이 부쳐주는 도한 13:56 슬기에게 기운을 전해주려는 담이 막는 도한 14:44 딸이 여자를 저주한 이유 17:12 슬기의 업을 지워준 도한 19:17 오성민에게 메모 남기는 담 / 19:46 지금 당장 윤담을 안아들고 입 맞추고 싶다. 20:38 딸을 찾아가는 도한과 담 22:09 감찰 선생이 어디까지 보여줬어? 23:21 태산이 선생님 걱정 때문에 생긴 거 알아요? 24:18 윤담을 알아본 딸 27:44 딸의 죄책감 30:54 도깨비의 이(理)로 변하는 공간 35:49 딸에게 붙은 살(殺)을 없애는 담 37:06 윤섭재에게 딸의 몸주가 되어달라고 하는 담 40:03 담이 대신 본인 연락처 주는 도한 40:30 저게 진짜... 윤담에게 되게 관심 많네. 눈 치워라. 41:39 기습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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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完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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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술래잡기의 끝
00:00 함께 전국을 여행한 도한과 담 01:12 강원도로 향하는 도한과 담 02:30 커피 나눠마시는 도담이들 03:30 오랜만에 만나는 강오윤 06:46 상 가지고 나온 도한 / 가지고 왔으니 뽀뽀해줘요. 07:17 💋 07:56 진짜 싫었어요? / 당연히... 좋았지. 08:51 유친과 연조를 데려온 강오윤 09:38 괴롭히지 마. / 왜 자꾸 나보고만 그래요. 10:09 담에게 안기려는 유친 잡아채는 도한 11:01 그래도 낭군이라고 부르지는 마. 조심해야 돼. 12:14 에유 씨발, 무슨 브레멘 음악대예요? (ㅋㅋㅋ) 13:24 사실은 이 모든 게 꿈은 아닐까? 13:45 ㅈ 보여요. 14:33 윤담. / 쪽 15:03 그러니까 나 같은 놈도 좋다고 하죠. / 넌 내 전부야. 그러니까 나쁘게 말하지 마. 18:18 원앙의 정체를 알아본 도한 19:18 제석천의 제안을 거절하는 도한 21:39 잠에서 깬 담 22:32 내가 손을 대면 늘 나쁜 일만 생기잖아요. (ㅠㅠ) 23:30 묘목에 물 주는 도한과 담 24:01 얘도 니가 좋대. 니가 엄청. 25:12 뫼. 이도한. 26:22 윤담. 나의 정인, 달콤한 밤의 술래이자 나의 시작과 끝. 26:53 엔딩 콜 (cv. 손수호&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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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술래 세번째 NG 6:55 / 2코인
단밤술래 세번째 FREE TALK 69:42 / 24코인
단밤술래 OST - 청홍사(靑紅絲) (세번째ED) 4:28 / 0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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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밤술래 티저 리액션 - 손수호 성우님 (아코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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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단밤 🌕단밤술래 3부 트랙가이드🌕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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