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필톡 덬의 골든벨 나눔에 무려 3트랙이나 선물 받았어ㅠㅠ 보내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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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게이 선언문)
우선 필톡에 들리는 잔잔한 브금이 맘에 들었어. 단정한 의현씨와 어울리는 분위기ദ്ദി( ◠‿◠ )
차일주가 집까지 찾아온다?ㅋㅋㅋㅋ 시작부터 무자각 플러팅이라 개큰웃음 나옴. 하필 음식도 전골이라 얘네랑 잘 어울리는 따땃한 그런 느낌..
근데 내가 갑자기 와서 싫었냐는데 뭔 소리야 대체( •᷄ࡇ•᷅ ) 의현씨 나레가 행복몽글하던데요! 무자각 플러팅 헤테로의 발언에 심란해진다. 씩씩대면서 북마크 추가하고...🤦🏻♀️
햇빛 따라 화분 옮겨주는 의현씨 진짜 사랑합니다.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차일주한테 또 와닿았을거야...
However <게이선언문> 등장📄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게 진짜 가능해? 대시하는 사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랑으로 미화.. 현실성이 떨어진다"
너의 말이 그냥 나는 웃긴다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존중과 이해가 1도 없는 호모ㅍㅂㅇ 발언에 군침이 싹 도네ㅋㅋㅋ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려고?
근데 갑자기 유죄 발언 1 추가해서 나도 의현씨 상태됨... 사랑에 빠지는 모습 궁금.. 어휴 이 유죄놈아!!!!!!
🪴요약 : 꿀 떨어지는 목소리의 게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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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마치 라잌 신혼부부)
117 듣다가 315 들으니까 차이 무엇~(˘▾˘~) (~˘▾˘)~ 차일주 겉달콤 속달콤 상태라 공기에 달달함이 막 뿌려져나오는것 같아.
어떻게 반응할 지 쑥스러워하는 의현씨까지 이 커플 내 망태기에 넣고 싶다 ㅎㅣㅎㅣ
근데 귀엽다고 한다? 영화제에서 신혼여행(?) 생각하는 차일주 주접에 내가 져버림. 이 남정네들 사이에 내가 껴있어도 되나 싶고(◔‸◔ )
차일주의 모든 센서가 의현씨한테 가있는 것 같아. 의현씨 말 하나에 기분이 하늘 끝까지 올라가네. 사랑에 빠진 남자란 이렇지 앞에 5분만 들어도 확실하게 느껴진ㄷㅏ💕 글고 말끝에 ㅎㅎㅎ가 들려욯ㅎㅎ
이들의 일상 대화 너무 편안하고 감정이 충만해. 잔잔물의 장점이 최고로 발휘하는 회차 같아(⁎⁍̴̀﹃ ⁍̴́⁎)
🪴요약 : 신혼 부부 때문에 이 썪어서 치과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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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ㅈㄹㅅ마사지)
"자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 말 한마디에 미쳐버리겠습니다. 방 좀 춥다고 바로 쪽쪽대면서 안고 자면 괜찮다는 차일주, 텐션 무엇ദ്ദി( ⁼̴̤̆ლ⁼̴̤̆ )
차일주 본인 얘기도 진솔하다. 다 완벽해보였던 남자의 고백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 감상에 젖어있었는데 개야한 호흡 등장🙄 의현씨 끙끙거리는 거 내 취향이잖아... 막 파들거리면서... 쾌락에 젖는데 착실하게 느끼는...(΄◞ิ౪◟ิ‵) 그리고 차일주 뽀갈 너무... 찐이라 들을 때마다 광대 폭발하는 중ㅋㅋ 혈액순환 핑계대면서 사심 채우는 거 찬성합니다!!!!!
파들느껴수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요 내 안의 음심함 다 풀려면 아이디 썰릴 것 같으니 (생략)
온 집안에 메모 남기고 간 것도 달달하다ㅠㅠㅠㅠㅠ 사소한 부분에서 사랑이 가득해. 혼자 있어도 차일주를 느낄 수 있는 의현씨 일상 크크...
🪴요약 : 낮과 밤이 다른 신혼부부🔞 29세부터 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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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번씩 트랙 들어봤는데 처음에도 미소가 지어졌다면, 곱씹을 수록 더 감정과 분위기가 와닿아서 북마크할 부분이 nn개 늘어나는 중
잔잔물 최애인데 나눔덬이 선물해 준 3개 트랙으로 필톡 찍먹 제대로 했어ㅠㅠㅠ 만우절 1달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남은 10일이 더 기다려질 예정🫠 추천한 트랙들 전부 들을거니까 기다려...
천사 의현씨 옆에 ଘ(⸝⸝ ᷇࿀ ᷆⸝⸝)ଓ 천사 나눔덬👼🏻 실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