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이가 아버지라는 작자랑 마주친 이후에 상태 안좋아져서 밥도 못 먹고 그러는거
눈치 안보는 시화도 알 정도로 소한이 신경쓰고 있는데
진짜 저 아버지라는 새끼는..진짜....아 소한이 집에 머물게 해달라그랬을때 소한이가 한 대 쳤음 좋겠다 싶었는데
소한이가 너무 착해..그렇다고 시화가 쳐버리면 소한이는 또 마음에 부채감이 생길 것 같아서 시화가 아버지 건들면 안될 것 같고..
아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다!
소한이가 아버지라는 작자랑 마주친 이후에 상태 안좋아져서 밥도 못 먹고 그러는거
눈치 안보는 시화도 알 정도로 소한이 신경쓰고 있는데
진짜 저 아버지라는 새끼는..진짜....아 소한이 집에 머물게 해달라그랬을때 소한이가 한 대 쳤음 좋겠다 싶었는데
소한이가 너무 착해..그렇다고 시화가 쳐버리면 소한이는 또 마음에 부채감이 생길 것 같아서 시화가 아버지 건들면 안될 것 같고..
아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