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가 노래하고 싶어 네 상처를 고쳐주고 싶고 너하고 진짜 이야기를 싶다고 절규하면서 겨우겨우 목소리 내려고 하니까 화나서 눈돌아있다가도 알았으니까 제발 말하지말라고 무너지는 차이석 너무 좋다༼;´༎ຶ ༎ຶ༽༼;´༎ຶ ༎ຶ༽༼;´༎ຶ ༎ຶ༽
너때문에 목소리따윈 잃어도 좋지만 너하고 진짜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노래해주고 싶은 야바도
혹시라도 야바의 수명이 줄어들까 두려워하면서도 결국 져주는 이석이도 너무 애절해 연기도 왜이리 좋냐고ㅠㅠㅠㅠ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니까 어서 말해 얼른 목소리 고쳐서 나한테 노래 불러줘 염불외던 차명환하고 딱 비교되는 것도 기가막힘 망상과 찐사의 차이 뭐 이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