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거리며 성질 긁는 고자들과 압도적인 힘을 가진 어른 남자
그 힘의 격차와 우위를 한마디로 느끼게 해주는 대사처리 미쳤다....
행동 하나로 귀여운 고자 3명 모두를 동시에 각각 타격하는 미친 효율성마저ㅋㅋㅋㅋ
매우 언짢은 상태라 평소보다 쎄하고 위험한 냄새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나른함은 잃지 않아서 섹시해
그리고 마지막에 차이석의 다친 손을 보고 급히 구급상자를 찾아오는 야바와
손의 상처쯤은 그자리에서 바로 치유해줄 수 있는 코카인을 대비시키는 것도 기가 막히다༼;´༎ຶ ༎ຶ༽
그런 그 둘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면서 뻔뻔한 낯으로 자해하면서
이런, 또 다쳤네.
하는 이 미친놈 진짜 사랑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