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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는건데... 어떻게 다 죽을 수가 있는건데... 어떻게 그날을 300번 가까이 반복할 수 있는건데...
이이선 죽는 것도 충격인데 토야랑 검은발 경호원 죽는거 너무 가슴 아팠음 진짜ㅜㅜㅜ 우래들ㅜㅜㅜㅜㅜ
이이선 처음 죽었을때 완전 정신 나가서 울부짖다가 점점 무뎌지는 현호도... 엉엉엉༼;´༎ຶ ༎ຶ༽
아니 진짜... 꿈 바꾸고 약간 희망차 있다가 갑자기 확 쓸려나가니까 너무 충격이 심함 띠발... 게스트 자닌하네요ㅠㅠ...
그래도 할머니 만난건 너무 쥬음ㅠㅠㅠㅠㅠ 할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무니 짱이야 능력도 쓰시고 멋있음 애송아 이러는 것도 크으
그렇게 넋부렁으로 들으면서 처음이랑 달리 들개 처치하는 현호 멋있어하다가 이이선 목소리 들리자마자 심장 내려앉음... 아니 이거 또 존맛인데...?
현호가 반복한 시간이 있으니까 이제 ㄹㅇ 연상수 아님?ㅎㅎㅎ 생일 두달차이라고 뭉갤 수 없게됐다고 이선아 그리고 넌 다시 동정됨 현호는 아님 응 ㅇㅈㄹ 하는중
같은 상황인데 다르게 풀리는거 개존맛이잔하요 이선이가 현호한테 또 어뜨케 러브다이브 해서 안절부절불도저제정신out그렇지만아기참새의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네요🤭
근데 현호 진짜 첫번째 예지자 맞는거야 아닌거야 존나 궁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