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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추천) 신작 <멜팅윈터> 읽은 후기 약간과 추천🌨️ (스포밭이므로 참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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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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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키워드

- 구원

- 오해/착각

- 오메가버스

- 후회공 재벌공 다정공

- 상처수 임신수 미인수

- 회귀물✨

 

오해착각과 구원이 같이 있다..? 후회공과 다정공이 같이 있다..? 근데 회귀물이라면 무적권 사야만

 

하지만 가족, 빌런들에 의해 맞고 괴롭힘 당하는 수를 못 본다 하는 덬은 지금이라도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사..

정말 현실이 피폐한 내용이기 때문에 찌르르 찌통을 느끼고 싶다면 츄라이

 

~ 아무튼 굉장히 파란만장하고 한편의 잘 쓰인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텐션의 글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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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강재하 / 수 : 서이재

 

이재는 정말 어렵게 살다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자신의 쌍둥이 형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돼. 쌍둥이 형 이름은 구도해야. 구도해는 이미 어렸을 때 부잣집으로 입양 가 살고 있었어. 그렇게 이재도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부잣집에 거둬지는데...

 

이재는 그래도 혈육이라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이 들어. 비록 꼬질꼬질하지만 꼬리를 헬리콥터처럼 열심히 흔들며 다가가. but 쌍둥이 형 구도해는 개그지양아치오메가였던 거임;;;; 이재를 거둬간 부잣집도 인성나락쓰레기집단이었던 거임;;;;;

 

이재는 집안 사람들의 멸시와 괴롭힘, 폭행 (특히 쌍둥이 형인 구도해의 엄청난 폭행)에 시달리며 부잣집 별채에서 온갖 잡일을 하며 살게 돼. 이재가 이 집에 거둬진 이유는 구도해의 형질적인 문제를 이재가 보완해주기 위해서야. 철저히 이용당하는 역할인거지.

 

아무튼 그런 이재에게도 별빛이 내린다 . . 샤라랄라라라라✨ 같은 인물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공인 강재하야. 하지만 야속한 세상.. 그지같은 속세.. 이미 재하는 쌍둥이 형인 구도해와 결혼할 사람이었어. 그것도 무려 집안 할아버지들끼리 하하호호 우리 손주들 결혼 시키자고~ 해서 맺어진 인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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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해: 강재하는 내 약혼자야! 둘이 사랑하려거든 날 밟고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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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하: 응 밟아줄게

 

 

강재하는 참지 않음. 브레이크가 고장난 에잇톤 트럭처럼 이재에게 직진을 해. 그의 맘 속엔 only 이재라고. 구도해 또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지? 감히 내 약혼자를 빼앗아 가? 죽여버릴 테다..(ㅅㅂ) 이를 박박 갈고 있는 쌍둥이 형.

 

그러거나 말거나 재하는 구도해가 이재를 괴롭힌다는 걸 알아차려. 이재가 학대 당하는 일 없게 자기 비호 아래 건강히 학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지. 물론 알콩달콩 연애도 함.

 

이제 여기까지 읽은 나 :

공이 이렇게 다정하고 빌런도 싫어하는데 대체 왜 후회공이 되는 거지? 

 

그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이재와 구도해는 함께 혼수상태에 빠지게 돼. 여기서 쌍둥이 형인 구도해는 사망하고 마는데.. 어라? 빌런이 죽었으니 이제 끝인가? 노노🥺 개쓰레기양심리스인간말종 구씨 집안에서는 무려 구도해와 서이재를 바꿔치기 해버리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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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필이면 병원에서 눈을 뜬 이재는 기억상실에 걸리게 되거든. 내가 누구? 당신들은 누구? 상태인 이재에게 구씨 집안 사람들은 "너는 우리 아들 구도해야" 세뇌를 시키고, 이재는 아 내가 구도해인가보다 하게 돼. 그렇게 진짜 구도해는 서이재가 되어 사망처리 되지.

 

사실은 서이재지만 기억을 잃고 구도해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수.. 여기까지만 해도 인생이 너무 기구하다며 읽는 사람이 가슴을 퍽퍽 내리치게 되는데.. 아무튼 시간이 흘러 이재(페이크 도해)는 자신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어. 슬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아라 하는 압박이 들어오고 있지.

 

약혼자와 만나기로 한 날. 먼저 도착한 이재가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걸어들어오는 한 알파 남성. 이재는 한눈에 시선을 빼앗기고 말아. 성큼성큼 다가온 남자는 적대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이재를 바라봐. yes... 그렇습니다. 그는 바로 강재하였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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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하에게 이재는 그저 구도해일 뿐이니까 말이 곱게 나갈 리가.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자리에 나온 재하는 차갑게만 굴고, 이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주눅들어감.

 

 

이렇게 전개되는 이야기!!!!!!!!!!!!! (여기까지 초반이야)

 

이 이후에 정말 미친듯이 몰아치니까 꼭 봐주길 바라!

나는 읽는 내내 허억.. 지쟈쓰.. 오마이갓.. 헐.. 안돼액.. 했어.

총 5권 짜리를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읽었다고 (´▽`ʃƪ)

 

회귀물을 좋아하는 덬들도 좋아할 것 같고

구원서사 좋아하는 덬들도 좋아할 것 같아

후회공 좋아한다면 말모말모

 

읽는 내내 이재한테 너무 가혹한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혹한 건 재하한테도 마찬가지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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