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연기들이 전부 그냥 내가 살면서 옆에서 하는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되게 일상적이고 리얼햌ㅋㅋㅋㅋㅋ 윈체스터 팀 소속 스탭으로 있는 것 같고 명동에서 놀고 있는데 얘네가 내 옆을 스친 것 같은 느낌? 상인이나 카페 직원 대사들도 진짜 그 사람들 같곸ㅋㅋㅋㅋ전부 대사 엄청 재밌게 침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연기들이 전부 그냥 내가 살면서 옆에서 하는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되게 일상적이고 리얼햌ㅋㅋㅋㅋㅋ 윈체스터 팀 소속 스탭으로 있는 것 같고 명동에서 놀고 있는데 얘네가 내 옆을 스친 것 같은 느낌? 상인이나 카페 직원 대사들도 진짜 그 사람들 같곸ㅋㅋㅋㅋ전부 대사 엄청 재밌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