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과 상관없음
사람많아보여서 무뜬금 하소연ㅋㅋ
누군가는 공감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일반(?)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소설이나 웹툰을 봐도
깔린 복선이나 비유 연출 문장 혹은 전개나 줄거리 자체를 앓고 싶은데
글을 써도 이런 주제는 댓글이 거의 없더라 호응이 없어서 노잼됨
보통 주인공 커플 얘기가 덕질판의 90은 되는 느낌..
비슷한 기조로 앓는 덕이 거의 없어서
언제부턴가 라이트덕 되거나 작품 보고 아재밌었다 끝!
하는 경우가 많아짐
덕질이 아예 안 되는ㅋㅋㅋㅠ아쉽..